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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트렌드"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라 중간에 소개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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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외국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서점에서 이책의 제목이 선뜻 눈에 띄었다
외국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글로벌 시대에 해외에서 일을 하다보면 해외생활 10년이 넘은 나이지만 국제적인 감각보다는 어느덧 고집스런 한국인인 나를 쉽게 보게되어 실망스럽고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책을 쓴 저자 조세미씨 처럼 세계적으로 내놓을 만한 국제적 대기업이나 유명한 회사에서 일을 하는것은 아니고 또한 그런 대단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지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대단한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배운다. 자신을 채칙질 하기 좋은 책이라고나 할까... 해외에서 일을 해야만 글로벌 시대에 사는것은 아니므로 해외의 기업들을 상대로 국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참고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를 기죽게 만들기도 하고 반성하게 하기도 하고 또 더 나아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도 만드는 내용들이지만 십대나 이십대에 읽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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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사진기를 들고다니는 나이지만
사실은 열심히 사진공부를 한적은 없다 그저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다보니 꽃사진을 찍게 된것 멋진 사진들, 특히 멋진 풍경들을 담아내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짝이 없다 그리고 요즈음은 포토샵으로 사진들을 더 멋지게 만들어 내기도 한다 물론 다듬지 않은 그대로의 멋진 사진을 찍는것이 목표이기는 하지만... 구도와 밝기등을 잘 조절하여 찍기위해 좀 엿보기도 할겸 산책 읽는 책이라기보다는 보고 실습하는 책이라 이틀만에 읽기는 끝냈지만 이제부터 실습에 나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다듬어야겠지... 다가서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사진찍기... |
자극
책|
자극이란 책의 제목처럼 책표지도 자극적이다...
이책은 한참전에 사두었던 것으로 내용이 뭔지도 잊어버려서 막상 이번에 읽으려고 꺼내들었을때는 신경자극이나 뭐 그런 인체과학에 관련된 내용이려니...하며 집어들었다 그런데...아니 이건 자기계발에 관한 책이었다~ 초창기에는 자기계발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요즈음의 내 취향으로는 뭔가 공부하는(지식을 늘리는) 내용으로 옮겨가고 있어서 읽기시작한 것이니 계속해서 읽기는 했지만 처음부분은 그동안 많이 읽었던 책들의 내용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식상함에 지루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한동안 이런 종류의 책들을 안읽었더니 그사이에 안일해진 나의 정신세계에 조금씩 자극이 되어오기 시작했다 가끔씩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듬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는데...바로 그거였다... 자극을 어떻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활용할 것인지 수많은 자극을 매일 매일 흘려보내고나 있지 않은지... |
다빈치코드
책|
2005년가을 다니던 호텔을 그만두고 잠시 한국에 갔을때
동생 수경이가 다 읽었다고 읽고싶으면 가져가라고해서 책욕심 많은 내가 뿌리칠 수 없어 가지고온 책 워낙 나는 소설을 잘 읽는 편이 아니다 그이유는 한번 잡으면 끝장을 보지 않고는 못견디는 성격에 내 하루하루의 스케줄을 망쳐놓기 쉽상이기에... 그래서 언제 푹 쉬러가는 휴양지 휴가를 가면 읽어야지 하고 두었던 이책들을 지난번 베트남 휴가를 갈때 비행기안에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가할줄만 알았던 베트남 여행은 이벤트로 꽉차있어서 결국 1권의 1/3밖에 못읽고 그냥 가져오게 되었다 시작한 책이니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연말 연시에 다시 집어들어 결국 지난 이틀간 아파서 누워있는 동안 틈틈이 읽어 끝을 맺었다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것들을 소재로 한탓에 진실과 허구의 갈래에서 헤메었다 수많은 상상력과 그 상상력들을 뒷받침하기위한 지식들에 놀라울 따름이며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소설이므로... 그리고 아직은 회복되지 않은 내 상태로는 이것저것 생각할 기력도 없다 잘된것인지도 모른다 핑계라도 있으니...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아직 이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내 기꺼이 이 책들을 선물로 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