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df:RDF
        xmlns="http://purl.org/rss/1.0/"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axo="http://purl.org/rss/1.0/modules/taxonomy/"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
    <channel rdf:about="">
        <title><![CDATA[ tnwls9402 님의 북로그 ]]></title> 
        <link><![CDATA[ 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 ]]></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dc:date>2010-03-15T01:35:51+09:00</dc:date> 
        <dc:language>ko</dc:language>
    </channel>
    <image rdf:about="http://tpimage.kyobobook.co.kr/image/blog/skin/default/profile_noimg.gif">
        <title><![CDATA[ tnwls9402 님의 북로그 ]]></title>
        <url><![CDATA[ http://tpimage.kyobobook.co.kr/image/blog/skin/default/profile_noimg.gif ]]></url>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link>
    </image>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미래일기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754224</link>
              
                  
                      
                          <description><![CDATA[ <P><BR>tv에서 보여지는 조혜련의 모습은 항상 열정적으로 방송에 임하며 일본까지 진출해 열심히 활동해 같은 여자로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일본어공부법 책을 냈던 조혜련이 자기계발서를 낸것을 보고 약간은 생소하고 별 기대감 없이 집었었다. 책을 덮고 나는 내가 연예인이 책을 낸다는것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었구나라고 느꼈다. <BR>조혜련의 미래일기는 약간 허황되고 과장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일기를 쓴다는 내용인데 정말 황당한 일기내용에 이게 뭘까 라며 읽었지만 자신의 미래일기를 쓰는것만으로 끝내는것이 아닌 그 일을 구체적으로 상황을 그려가며 머릿속에 각인시켜 일기의 내용에 맞게 나를 움직이게 하는것이다. 또한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를 긍정적으로 적으면서 밝은 모습을 찾는데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다.<BR></P>
<P>미래일기를 쓰는 방법으로는<BR></P>
<P>1. 목표는 구체적으로 정한다<BR>2. 영화 대본처럼, 그 주인공은 나 자신으로 한다.<BR>3.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적어본다. (인상적이었던 장례식일기)<BR>4. 미래일기라해서 ~할것이다 라기보다 ~했다 라는 과거형으로 쓴다.</P>
<P>6. 상상이지만 그 순간에 느꼈을 감정까지 적는다.<BR>5. 너무 멀지 않은 미래부터 써본다.<BR>6. 미래를 생각하게된 동기,배경을 적는다.<BR>7. 자주 쓰고 자주 읽으며 될것이라 믿으며 실천한다.<BR></P>
<P>이렇게 요약된 방법으로 나도 써봐야 할것 같다.<BR>나는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지 그리고 그 미래를 이룰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 지며 상상을 펼칠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한다.</P>
<P><BR>내가 일기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첫 일기인 장례식에 대한 일기였다. 인생의 마지막 순긴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모두 그 순간을 준비해야 하지만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그 순간을 생각하다보면 지금까지 살아온것들 이룬것들을 생각해보게하며 과거에 대한 일기만 써온 우리에겐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또 내 자신이 어떻게 그 순간까지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게 한다. <BR>조혜련은 항상 미래를 생각하며 그 생각을 일기로 옮긴다. 그녀의 일기를 보면 웃음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발자취를 본다면 웃을수만은 없을것이다. 책 속의 조혜련은 tv에서 보여지는 근육개그나 골룸 흉내를 내고 여자로서 보여지기 싫은 망가진 모습으로&nbsp;웃음을 주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름다워 보였다. 나도 작은 일에서부터 거창하게 미래일기를 적어보아야 겠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 일기가 진짜 나의 일기가 될수 있기를 빈다.</P> ]]></description>
                      
                      
                  
                          
            <dc:date>2009-11-21T00:48:08+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오 해피데이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754221</link>
              
                  
                      
                          <description><![CDATA[ <P>이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의 주변에 사는 사람들과 그리 멀지않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은 상대방에 대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BR>표지에 등장한 개구장이 처럼 생긴 꼬마를 보면 '우리 집에 놀러 오실래요? 흐흐흐' 라는 말을 보면 다른 작품들처럼 코믹 스러울 것 같이 보이지만 코믹스러운 분위기보다 따뜻하고 잔잔한 웃음을 주었다.<BR>6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있고 각각 다른 가정사를 다루고 있다.<BR>3편은 아저씨들, 나머지 3편은 아줌마들의 이야기인데 작가는 아저씨와 아줌마의 심리를 훤히 들여다 보고고있듯 써놓았다. 별거, 실직, 무책임한 한탕주의 가장, 평범한 주부의 경매조던, 꿈속에서 일탈을 꿈꾸는 아내, 인기작가가 되기보다 더 중요한 아내를 찾으려는 작가..등등 누구 한명 편하지 않은 생활이지만 사회생활에 찌든 사람들처럼 속을 끓이는 사람도 없다. 오히려 그 상황을 최대한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등장한다.누구하나 부러움을 살만큼 잘난 사람없지만 평범하지만 인생관만큼은 누구보다 비범한 사람들이다.<BR>이야기 6개 하나하나가 따뜻하게 전해져 온다.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나는 내가 잃어 버렸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내가 가졌던 꿈들, 지금 일상에서의 즐거움.. 책에 실린 내용에는 모두 조그마한 사연들이 있다. 그럼에도 모두 갈등들이 풀어져나가며 희망을 가지게 된다. 지금 생활에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행복한 날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희망을 바라볼수 있게 한다. 모든 가정생활이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맞추어가며 살아가다보니 티격태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려하고 배려하는것이 시간이 지남에 터득하고 그럼에따라 가정생활이 화목해지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에겐 아직 경험이 없는 부부생활의 이야기라 참고(?)보다 간접경험을 할수있는 이야기들이었다. 항상 오쿠다 히데오 글은 읽으면 유쾌하게 웃을 수 있다. 그리고&nbsp;다른 사람들 모두 비슷하게 살고 있구나 라며 공감하게 되며 용기가 샘솟게 된다. 6개 이야기 모두 우리 근처에서 불 수 있는 이야기라 집중이 잘되고 흥미롭게 읽어나간것 같다.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희망적으로 풀어주는 내용이라&nbsp;현재 삶에 지쳐 무기력함이&nbsp;밀려오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취할겸 용기를 가질수 는 책이라 생각하며 추천해주고 싶다. </P>
<P>&nbsp;</P>
<P>인생이란 모름지기 보람이 있어야 사는 맛이 난다 p208</P> ]]></description>
                      
                      
                  
                          
            <dc:date>2009-11-21T00:04:50+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도가니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605295</link>
              
                  
                      
                          <description><![CDATA[ <P>이 소설은 장애인의 성추행과 성폭행 문제를 다루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하지만 법정에서 그들의 입장은 반대가 되어버리는 절망적인 현실을 탓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밝히는게 얼마나 힘겨운지 알리면서 정의라는게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씁쓸한 현실을 표현하고있다.<BR>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이 무진이라는 안개도시로 내려오면서 시작한다. 낯선 소도시의 자애학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끔찍하다. 자애학원은 안개에 쌓인 세상에서 고립된 하나의 왕국이었다. 청각장애인 학교인 자애학원의 교장과 행정실장은 쌍둥이었고 이둘은 수시로 아이들에게 성폭행과 구타를 하는데, 이 때문에 죽은 아이가 있었지만 평소 경찰과의 두터운 거래로 자살로 처리되며 진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이들의 만행을 알면서도 자신의 생계유지를 위해 눈감아주는 힘없는 선생님들도 공존한다. 나는 이런일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읽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히게 하였다. 주인공 강인호는 사업실패 후 청탁으로 장애학교에서 부임하게 된며, 장애아들에 대한 구타와 성폭행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인권운동센터 간사인 서유진, 최요한 목사, 피해학생의 어머니 등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세상에 알리려 하지만 쉽지가 않았다. 자애학원의 결탁한 교육청, 시청, 경찰, 시민들까지 그 사실을 그저 덮어두려고만 한다. 내심 정의가 승리하는 결말을 기대했었지만 권력자들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어른들은 유혹했다는 거짓을 사실로 만들어버리는 결과는 너무나 허무했지만 강인호가 본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버림을 보며 이야기가 우리의 모습과 비슷함을, 지금의 세상을 전하고 있지 않나 생각했다. <BR>공지영은 지독히도 현실적인..부조리가 판치는 세상에서 힘없는 사람들에게 이런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하고 있는듯 했다.<BR>만약 내가 강인호였다면 아이들을 위해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울수 있었을까? 정의보다는 내 상황,직장, 가족이 더 중요하단 생각에 망설여질 모습에 한 없이 부끄러워진다. '도가니'는 특별히 추천 연령대, 성별, 직업 따지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이런 부조리를 어떻게 없애야할지 아니 없어지진 않겠지만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대해 모두 생각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P>
<P>&nbsp;</P>
<P>진실은 말이야 그걸 지키려고 누군가 몸을 던질 때 비로소 일어나 제 힘을 내는 거야 p211</P> ]]></description>
                      
                      
                  
                          
            <dc:date>2009-10-22T00:06:34+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촐라체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604432</link>
              
                  
                      
                          <description><![CDATA[ <P>아버지가 다른 두 형제가 자일 하나에 몸을 묶고 촐라체를 오른다. 형제는 각자 마음 깊은 곳에 무거운 짐을 지고 모두가 떠나간 12월의 히말라야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한다.<BR>처음 책을 폈을 땐 다소 부담스러웠다. 일단 어려운 등반 용어들이 많이 나왔고 주석 또한 밑이 아니라 맨 뒤에 모아놓아 들척거리며 읽다말고 읽다말고 그랬었다.<BR>히말라야에서 우연히 만난 정우진에게 자신들의 베이스캠프를 지켜달라고 부탁한 뒤 간단한 장비를챙겨 촐라체로 오른다 10년 전 추락하는 선배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처음 등반하는 상민과 죽어가는 아버지에게 빚 독촉을 하던 사람을 칼로 찌르고 도망쳐온 영교. <BR>형제가 하나의 줄에 의지하여 산을 탄다. 자칫 한발자국만 잘못 내딛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것이다. 이때 동생 영교가 크레바스로 추락하는데 형인 상민은 이런 상황에서는 로프를 끊어야 자신이 살수 있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하지말 로프는 끊어져 버리고 동생 영교는 밑으로 추락하지만 다행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이 일로 인해 동생은 다리를 다치고 형제는 조난을 당한다 하지말 형제는 포기하지 않는다.<BR>형제가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형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BR>촐라체는 형제가 각자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려내는 모습들을 동시 화면처럼 보여준다. 정상의 공허를 맛보고 내려오는 동안 산의 노여움처럼 다가온 사고에서도 각자 영교는 영교 입장에서 형에 대한 증오와 크레바스, 끊어버린 로프를 그려내고, 상민은 추락했던 동생 영교의 가망없는 희망을, 로프 앞에서 망설이다 홀가분하게 칼을 버린 모습처럼..</P>
<P>작가가 이야기 초반에 이야기하고 있듯 촐라체를 오르는 것은 꿈을 잃고 어느 방향으로 발을 내딛어야 할지&nbsp;모르는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경종을 울릴 것이다. 책을 읽고서 무수히 많은 촐라체들과 마주한 내 자신이 떠올랐다 때론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일임에도 힘들다고 투정부렸던.. 내 앞을 가로막았던 촐라체..나는 상민과 영교처럼 촐라체의 빙벽에 피켈을 박고 올라갈 자신이 없다. 단지 가혹한 생존의 갈림길에서 무사히 돌아온 상민과 영교를 보며 끝이 보이지 않는 촐라체를 넘어선 그들이, 함께 그길을 걸은 듯 가슴벅찬 감동을 느낀다. 이들의 무모하기만 해 보이는 이 도전으로 하여금 등지고 싶은 세상 속을 더 힘차게 살아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해 준 도전이라면 그 어느것보다고 더욱 값진 도전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P> ]]></description>
                      
                      
                  
                          
            <dc:date>2009-10-19T23:23:28+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해도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544054</link>
              
                  
                      
                          <description><![CDATA[ 17살의 여섯명의 소녀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듯한 소설이었다.<BR>이 소설은..분명히 성장 소설일것이다.<BR>하지만..내가 이제껏 읽어왔던 성장소설과는 많이 대조적인 분위기를 가졌다.<BR>소설 속 주인공들은 가슴 속 한가지 비밀들을 간직한 채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BR>여고시절 누구나 한번쯤 가졌을 비밀과 감정들..<BR>동성애, 현실의 무거움, 남자친구, 외모,독신의 삶 그리고 연애까지..<BR>그 비밀은 그녀들 삶의 전체를 감싸고, 너무나 힘겹고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이 그냥 한때 스쳐가는 경험이고 소소한 감정이었다는 것은 그 시절을 지나야만 알게 되는 것이다. <BR>단편들마다 주인공들은 모두 다르지만, 그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반 친구들이면서 각자가 처해있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건 에쿠니 가오리만의 특유의 상황설정이지만, 여전히 마음아픈 일들도 그저그렇게 일상이 되었다는 듯 이야기하고 있는 학생들. 한 편의 단편들 각각이 모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들이 같은 반 친구라서 그런지 묘하게 잘 어울리는 책이다. 읽는동안 딱 떨어지는 분위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BR>이 책의 제목처럼 살다보면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질수도 있는것이 사람이겠지..하지만 기억에서 사라질 때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는 현인이 되기를 바란다. ]]></description>
                      
                      
                  
                          
            <dc:date>2009-06-15T20:58:03+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육일약국갑시다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544043</link>
              
                  
                      
                          <description><![CDATA[ <P>저자의 성공비결의 가장 중심에는 사람을 섬기는 자세가 있다. 그외 다양한, 그리고 필사적인, 하여 그의 몸으로 굳어져버린 성공비결도 물론 가득하다.</P>
<P>약국을 운영할 때 손님 개개인의 이름을 외우고 길을 묻는 사람을 직접 안내한 그의 행동은 '이윤 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섬김의 비즈니스'가 그의 성공 비법이다. 4.5평의 약국을 입소문내기 위해 "육일약국 갑시다"로 택시를 타게 주변사람에게 권유했으면, 기사들의 입소문과 고객의 입소문으로 어느덧 육일약국은 마산의 명물약국이 되었다. 약국앞 버스정류장을 만들고, 약국으를 밝히기 위해 수많은 형광등을 달고 마산에서 2번째로 자동문을 달았으며, 수많은 나눔의 실천으로 처음부터 그는 성공하기 위한 기본이 되어있었나보다<BR>사소한 것에서부터 고객과의 관계 하나 하나 신뢰를 쌓았으며, 얻어먹는 마인드가 아니라 나눠주는 마인드로 성공하였고. 또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고 "안된다"는 사람들의 말을 뒤집기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남다른 경쟁력과 성공신화를 이루었다<BR>때론 결벽증세라 봐도 좋을 만큼 사업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고지식한 저자의 도덕관념은 결국, 돈과 권력을 안겨주지 않아도 저자의 말이라면 알아서 설설 기는 맹렬추종자들을 탄생시켰기에, 한시라도 이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제 가족보다 더 성심 성의껏 배려했던 저자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된 것은 어쩜 오래 전부터 예상할 수 있었던 당연한 귀결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P>
<P>&nbsp;</P>
<P>&nbsp;</P>
<P><BR>정직은 은행의 예금통장과 같다. 자신이 넣은 정직은 신용과 믿음이라는 확실한 이자를 남긴다. 오래도록 쌓은 신용은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성공의 필수 요건이며,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는 큰 밑천이 된다. -124p</P> ]]></description>
                      
                      
                  
                          
            <dc:date>2009-06-15T20:42:52+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1리터의 눈물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528000</link>
              
                  
                      
                          <description><![CDATA[ <P>아야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또래들이 원하는 것처럼 친구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싶었고, 체육을 잘하고 싶었고, 국어와 영어에는 아주 자신이 있었고, 자신의 얼굴이 예쁘진 않지만 귀염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평범한 학생..<BR>그러나 아야는 병에 걸렸습니다. 그것도 불치병. 그래서 원하는 고등학교에서 계속 친구들과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의 병 때문에 양호학교로 전학을 가야했고, 마음것 뛰는 것은 꿈에서나 할 수 있었고, 밥을 먹는 것조차 일에 가깝게 느껴졌고, 평범하게 레코드 가게나 책 가게에 가서 쇼핑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BR>아야만큼 대단해보이는 사람은 바로, 아야의 엄마입니다. 아야가 일기를 쓰면서 엄마가 해줬던 말씀을 다시 생각해볼만큼 아야가 병에 걸리고, 그 병과 싸우는 십년내내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엄마는 아야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버팀목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아야가 걷지도 못해 기고 있을 때 그 뒤에서 엄마가 같이 기면서 울고 있었다는 부분이 너무 슬펐습니다.<BR>평범한 보통인인 우리도 언제 장애를 겪게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얼마나 귀한 몸과 자유를 가졌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남보다 더 가지지 못했다고 불평하고, 더 못한다고 불평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며 자신을 스스로 불행의 구덩이 속으로 밀어넣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마 이 책을 읽었다면 다들 느끼시겠지만, 걸을 수 있다는 것, 뛰어다닐 수 있다는 것에 새삼스럽게 감사히 생각하게 됩니다</P>
<P>&nbsp;</P>
<P>p37 이제부터 고등학교 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을거야. 편한 길이 아니야. 매일의 행동에 재하을 받게 될 경우도 있고 다른 아이와 구별이 되기도 해서 힘들 때가 더 많을지도 몰라.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하나 둘 정도의 고통은 지니고 산단다. </P>
<P>그걸 견디고 이겨내면 살아갈 수밖에 없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안돼. 나보다 훨씬 불행한 사람이 있가도 생각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는 걸 마음에 새겨둬라</P> ]]></description>
                      
                      
                  
                          
            <dc:date>2009-05-14T22:37:20+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아주 가벼운 깃털하나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527988</link>
              
                  
                      
                          <description><![CDATA[ <P>한동안 한겨레에 연재했던 공지영작가의 에세이들을 엮은 책.<BR></P>
<P>작가 자신의 아팠던 이야기보다 좀더 밝고 신선한 소재들로 즐겁게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 것 같습니다. <BR>&lt;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gt;는 3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1부는 '울고 싶을 때 그를 생각하면 힘이 난다'는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이를 속인 친구들, 지리산에 사는 시인, 강도에게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준 시인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공지영만의 이야기로 남지 않고 읽는 사람들의 추억까지도 생각나게 합니다. 2부는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는 공지영의 앞에 나타나는 귀신이나&nbsp; '공'씨라는 성 때문에 생긴 일이나 홑겹의 이불만 덮은 채 사인했던 일 등 공지영의 개인적인 경험 등이 있습니다. 3부는 '사소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유를 허하라'도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지만 그렇다고 웃음만 짓게 하지는 않습니다.<BR>3개의 장으로 소개된 이 책은 이렇게 그녀가 느낀 여러 가지 소소한 경험들, 생각들이 베어 녹아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생각을 하기에는 이 책이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공지영님의 에세이는 읽을 수록 약이 되는것 같습니다.<BR>나이가 들면서도 여러가지 일에 능숙하지 않고 여느 엄마처럼 아이들과 다투며 지내지만 그녀의 숨겨진 내막을 바라보니 공지영 작가에게도 아르고 시린 청춘이 있다는 것을 보며 그녀의 웃음이 나 행복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이해가 되고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지 도 조금은 맛을 본 것 같습니다.</P>
<P>&nbsp;</P>
<P>p.5 나이가 들면서 내가 깨달은 것 중의 하나는 젊은 시절 내가 그토록 집착했던 그 거대가 실은 언제나 사소하고 작은 것들로 우리에게 체험된다는 사실이다.</P> ]]></description>
                      
                      
                  
                          
            <dc:date>2009-05-14T22:26:58+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꼴찌들이 떴다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512455</link>
              
                  
                      
                          <description><![CDATA[ <P>이 책의 네 주인공 재웅이, 기준이, 호철이, 그리고 성민이. 이들은 공고 기계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부분 실업계 학생들은 중간에 취업을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친구들이 거의 취업에 나갈 때까지도 취업 추천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담임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취업을 나가 하게 된 일이 바로, 천마산업의 송전탑 건설 기초공사였습니다. 아무도 이런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난생처음 겪어보는 막노동의 고통은 이루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이면 천근만근으로 느껴지는 몸을 도저히 어찌할 수 없어, 이들은 탈출 계획을 세웁니다. '프리즌 브레이크’만큼 치밀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모두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었기 때문에 무작정 달려 나갔습니다. 물론 결과는 불 보듯 뻔하듯..추동리로 다시 돌아온 이들은 막노동을 하게됩니다. 시작부터 그 곳에서 겪게되는 어른들의 세계 그리고 우정과 가족애, 갈등과 화해 등을 깨달아가게되는 과정을 통해 네 명은 변화되고 치유됩니다. 무모하게 시도해보고, 모험하고 도전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얻어가는 아이들... 그리고 점점 성장하며 본격적으로 꼴찌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합니다.<BR>추동리로 간 네 아이들 처럼 그 시기에 놓여있는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것이고, 이미 어른이 된 많은 사람들은 훨씬 지났지만 그때 그 시절을&nbsp;떠올리며 추억에, 감상에 잠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심과 경쟁심으로 가득찬 어른들보다 학교생활에도 적응을 잘 못하고 성적도 하위 건달같아 보이는 꼴찌4인방의 모습이 더 대견스럽습니다. 차츰 어른이 되어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곳에서도 잘 적응할 것이라는 생각이&nbsp;듭니다. 언제나 성적이 최고며 좋은 대학 좋은 취직자리가 목표인 요즘 어른들에게 마음의 경종을 울리는 이 책이&nbsp;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54102_10">"좋아, 당당히 꼴찌라고 밝히는 거야! 꼴찌가 뭐 어때? 어느 학교든, 어느 반이든, 또 어느 동네든, 꼴찌는 다 있을 것 아냐?</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54102_10">그리고 우리가 설마 사회에 나가서도 꼴찌겠어? 우리도 맘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p.242</P></SPAN> ]]></description>
                      
                      
                  
                          
            <dc:date>2009-04-16T15:54:39+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tnwls9402 ]]></author>
            <category><![CDATA[ 북마일리지 리뷰 ]]></category>
            <title><![CDATA[ 나를 바꾸는 미로여행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tnwls9402/512442</link>
              
                  
                      
                          <description><![CDATA[ <P>이 책은 갑자기 직장에서 해고 통지서를 받게 된 안젤라가 마을 사람들 누구도 좀처럼 들어가지 않으려는, 들어갔던 사람은 돌아오지 못한다는 '슬픔의 숲'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들어가면서 시작합니다.</P>
<P>안젤라는 숲 여행중 나비를 찾는 탐험가, 은행을 지키는 할머니, 카페의 종업원, 허수아비 남자를 만나 어려울때마다 도움을 받고, 네가지의 질문속에 나라는 존재감을 일깨워 가며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되어 희망과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됩니다.</P>
<P>안젤라는 마침내 '슬픔의 숲' 미로의 중심에 이르게 되고 그곳에서 어린 자신을 만나 결국 희망과 행복의 근원은 바로 자신임을 깨닫습니다.</P>
<P>&nbsp;이책은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하는 지혜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음을 알고 스스로의 내면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 내안에 모든것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알려줍니다.</P>
<P>&nbsp;</P>
<P>이제가지 몇 권의 자기계발서와 같은 책을 읽었었는데 책의 전헤에 걸텨 자기계발에 대한 실천방법이라던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게 하는 결정적인 부분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꼭 수만은 격언과 깨달음과 가르침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침울한 상태의 사람이라면 요약정리처럼 필요한 부분을 찍어서 알려주는 형식의 자기계발서 보다는 '나를 바꾸는 미로여행'처럼 한권의 동화를 읽는 것 같은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nbsp;</P> ]]></description>
                      
                      
                  
                          
            <dc:date>2009-04-16T15:20:20+09:00</dc:date> 
        </item>
        
            
    
</rdf:R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