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책읽기
북마일리지 리뷰|
저자는 독서의 차이은 속도의 차이가 아니라 복적의 차이며 방법론의 차이라고 말하며 목적에 따른 독서법을 속독, 통독, 숙독, 중독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간략하게 각 독서법의 내용을 요약학면, 첫째 속독은 지식을 단시간에 얻기위한 독서법으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빨리 손에 넣고 싶을때 취하는 방법이다. 즉, 빠른시간내에 요점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둘째, 통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나가는 독서법으로 전체를 대강 읽어가며 독서를 즐기는 1단계와 정보의 획득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2단계로 나뉘며 책의 내용인 논리의 무게에 따라 나누어 사용하는,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독서법으로 필요한 지식을 얻으면서 큰 틀을 파악하는 것이다. 셋째, 숙독은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으로 논리에 맞게 정확히 읽는 것으로 숙독을 확실히 할수록 뇌의 능력이 향상되며 글 내용을 납득하고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넷째, 중독이 있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으로 의미를 얻기위한 독서 만이 아니라 의식을 함양시키는 독서법을 말한다, 책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며 개인적 욕구에 의해서 읽거나 또는 과제를 해야하는 학습목적으로 읽을 때가 많다 지금까지 나는 그 목적에 상관 없이 통독을 하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다보니 때로 요점을 빨리 파악해야 할 때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단시간내 요점을 파악하는데 서툴고 읽은 부분을 다시 읽고 때로는 인터넷 서평을 참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사실 독서법중에 '숙독'이란 단어는 조금 생소했다. 그 의미를 통독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로운 정보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 요즘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을 토자해 모든 책을 통독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저자가 말 한 것처럼 그 목적에 맞는 독서법을 통해 빠른 시간내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이 바쁜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 각 독서법에 맞는 도서명을 소개하며 내용정리하는 방법등을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소설에서 부터 전문서적,외국도서에 이르기 까지 도서 선택법과 언제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 마지막으로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8가지 테크닉과 함께 지금까지 기술없이 읽었던 나의 독서 습관을 되돌아 보게 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