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의밤
북마일리지 리뷰|
제목은 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언제봐도 재미가있다. 이번에도 그 기대는 나를 즐겁게 했다. 오래 간만에 읽어 보는 재미와 , 섬세한 미스터리 함 이 읽는동안 너무 즐거웠다. 교통경찰의 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예전 자동차 부품회사 엔지니어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사람들보다 자동차에 관해서 잘알고 있는것을 경험으로 교통사고라는 소재로 이 소설을 쓰게 된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섯편의 교통사고에 관한 사건들로 이야기를 꾸며 아무렇지도 않게 운전을 하게 되면서 행동하는 것들을 소재로 하여 운전자의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교통법규위반을 통해 얼마나 큰 피해자가 생기게 되는 지 또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는 경우를 이야기하여, 섬세한 내용을 구성으로 전개 된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품 '용의자 X의 헌신'은 영화로도 되었던 작품이다. 영화로도 보았는데 정말 재미가 넘쳐난다. 잔인하면서 과장된 추리소설과는 다른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에는 범죄를 행하게 되는 사람들의 기묘한 심리적 묘사가 휼륭하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반전이 읽는 이로 하여금 놀라게 한다. 등골이 오싹 할 정도이다. 교통경찰의밤 에 실린 여섯가지 이야기 단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천사의 귀'첫번째 실린 작품이다. 한밤중에 교차점에서 외제차와 경차의 충돌사고가 일어나는데 경차 운전자는 사망 동승자인 소녀는 앞을 볼 수 없는 맹인이다. 그 분리한 상황에서 동승자인 소녀는 볼 수 는 없지만 그덕에 더 잘 들을수 있는 그소녀의 '귀'가 사건을 뒤집어 놓는 스릴넘치는 이야기와 더불어 반전이 있다. 그리고 '불법주차'와 '버리지 마세요'는 우리가 흔히 양심없이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좁은길에 불법주차을 하여 그것이 연관되어 사람이 죽게 되었다면 , 그 것이 나의 일이 되었다면 불법주차한 사람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운전 면허는 없지만 언젠가 운전을 하여 배우게 된다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버리지 마세요 ~ 달리던 앞차가 던진 캔커피가 눈에 맞아 실명이 되었다. 그러한 경우 가해자를 찾기를 정말 쉽지 않은것이다. 사고가 나서 그런것도 아니고 순식간에 일어나 가해자를 찾기란 정말 어려울 것이다. 여름에 휴가로 여행을 떠날때 오랜시간 승용차를 달리게 되면 이런일이 간혹있다. 담배 꽁초 를 던지는 사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등등 ... 이런것들이 위험한 사고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는것을 평소엔 잘 생각지 못했는데 그런것들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지 생각만 해도 운전은 나만 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잘 피하기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일상에서 일어날수 도 있을 법한 에피소드를 이야기로 꾸며 묘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언제 봐도 강추 |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이 이번에도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