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북마일리지 리뷰|
*한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사람을 .... 법정스님의 두번째 법문집이다. 법정스님의 도서들은 40대에서~60대 이상 모든 분들이 거의 만족해 하시는 책들이다. 그중 무소유는 청소년도서로도 선정되어 법정스님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는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매듭짓고자 하는 이들의 영적 지침서이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스님의 출가 50주년을 기념으로한 잠언집이다. 살아있는 모든존재의 행복을 기원하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범문집1권"일기일회"는 삶이란 무엇인가?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스님의 윤택한 지혜가 담겨있는 책이다. 아직 일기일회를 안읽으신 분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다. 법정스님은 78세로 지금은 암으로 투병중이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끈덕지게 달라 붙거나 집요하게 치근대거나 끝가지 물고 늘어져서는 안됩니다. 어지간이 해두라는 말과 함께 이런 내용이 있다. 회사 생활을 16년 이상 하다보니 이제는 잘모르고 행동했던 내가 하는 것이 옳은것이라고 생각했던 좀 막힌 가치관들이 이젠 좀 많이 바뀌고 세상을 보는눈?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은 반성을 자주 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살아간다는것,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이 그런것인것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법구경>의 가르침
마음의 변덕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라.
항상 마음을 잘 다스려서
부드럽고 순하고 고요함을 지니도록 하라.
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고 천국도 만든다.
그러니 마음에 쫓아가지 말고,
항상 마음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라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은 이 책에서 가장 나에게 와 닿는 내용이다. 내 자신이 이리저리 흔들려 끌려다니지 말고 나의 마음과 생각 행동을 잘 다스려서 행동하는것. 특히 회사 생활에서 가장 그런것 같다.
항상 나의 생각과 판단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아니라면 반성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다시 깨달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종교는 기독교이지만 법정스님의 책을 읽으면 목사님 말씀을 듣는 듯한 기분이 같이 든다. 전체 적으로 삶에 있어서 추구하는 바는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꼭 종교를 따져 책을 읽거나 난 종교가 달라 별루야! 라는 생각은 특별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하는것이 법정스님의 책이다. 비소설엔 스님들이 낸 책들이 은근히 여러가지 인것같다. 법정스님의 책은 정말 내가 비소설에 있으면서 가장 추천 많이 하는 책이다. 스님이 부디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마음만이라도 바랄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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