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레인보우
북마일리지 리뷰|
점점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그렇지만 심승현의 파페포포를 읽으면 마음이 봄처럼 따뜻해 지는 기분이 든다. 드디어 4번재작품 레인보우가 출간되었다. 파페포포 매모리즈,파페포포 안단테, 파페포포 투게더 동화같이 따뜻하고 그의 캐릭터는 질리지 않는다. 읽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의 글들은 항상따뜻하다. 이번엔 레인보우다, 인생이란 도화지 위에 그리는 일곱빛깔 무지개 란다. 쉬는날 그의글을 읽으며 난 한참동안 잃어버린 나의 감성을 찾았다. 이렇게 책으로 가끔 나를 위로하고 감성에빠지게 하는건 나에게 활력소가 된다. 더욱이 이 추운 겨울날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이야기들 중에서 한편적어본다.
네가 웃으면 난도 웃음이 나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나.
네가 행복하면 나도 기쁘고 네가 불행하면 나도 슬퍼져.
사랑은 거울이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비추기에 거울 앞에 설 때는 일부러라도 웃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면 우선 내가 행복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다면 우선내가 따뜻해야한다.
올해나는 결혼 9년차이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는데, 그냥 옆에만 있다는 것으로도 행복했는데 이젠 조금은 식은거 같다. 상대방도 그럴까? ㅋㅋ 겨울이 나의 마음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마음따뜻해 지는 책들을 읽고 다시 힘을 얻어 나를 지키고 나의 가족을 지켜야 겠다. 변하지 않는 사랑과 부부사이의 행복은 서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변하는 사랑을 지킬수 있는건 서로의 노력인거 같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가지를 꼽았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라아하는 사람이 있고 마지막으로, 희망으 품을 것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하다.
이 추운 겨울에 점점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회사에서도 점점 개을러 진다. 이 기회에 책이나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집에 있으면 자꾸 못 잤던 잠이 쏟아진다. 겨울엔 밖에 안나가고 모두 집에만 있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든다. 점점 개을러지기 쉬운 겨울에 더욱 활기차게 힘내서 견뎌 내야 한다고 각오 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자리에서 맏은 역할을 다 할 때 더욱 행복해 진다는것을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심승현의 귀엽고도 아름다운 그림들 속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