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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되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2009-11-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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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되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저자 유정열
출판사 명진출판사 | 2009.07.06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원 ( 10% +1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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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되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나에게 서른이라는 나이가 올 줄은 몰랐지만 어느덧 내년이면 스물여덟이다..ㅠㅠ
또 눈한번 깜짝하면 그땐 서른이 내 앞에 와있겠지..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들다가
우울해진 기분에 우울할땐 여행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여행지 어디 없나..?하다가 예술파트에 여행서적 평대를 돌아보다!!
내눈에 띄는 서른이 되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이라는 도서가 눈에 들어왔다.
왠지 지금의 내 기분 상황과 딱 맞는것 같아서 냉큼 집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제 3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제 1장에는 서른이 되기전에 황금빛 들판을 보아라
억새밭이 아름다운 제주 산굼부리 억새밭
싱그러운 녹차향이 나는것 같은 보성녹차밭등을
사진과 함께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제 2장에는 서른이 되기전에 매화향기를 맡아보아라
1박 2일 프로그램에 나왔던 광양 매화밭이 소개된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하얀 매화꽃이 지금 당장이라고 광양으로
가고 싶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또한 각 여행지마다 주변 맛집 다른 주변 여행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 3장에는 서른이 되기전에 청보리밭에 누워봐라
파주 임직각 평화누리공원..현재 내 일상생활에서 제일 가볼수 있는곳이지 싶다..
(제일 가까우니까..)
이 책에서 공원을 묘사하고 있는 모습이 시원하게 펼쳐진 잔디밭, 크고 작은 조형물과
물 위의 카페, 사라락 소리 내며 돌아가는 수백 개의 바람개비들. 어느곳을 봐도 시원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평화누리공원이라고 설명한다.
지금이야 날씨가 추워서 푸르른 잔디도 없고 조형물들도 추워보이겠지만..
날씨가 포근해지고 초여름 날씨가 된다면 정말 가서 한번 걸어보고 앉아서 쉬고싶다고
느껴진 공원이였다.

어느덧 스물일곱에서 스물여덟로 넘어가는 내가..이미 결혼해서 한 남자의 아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내가

어떨땐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내가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회사와 집을 오가면서 내생활이란게 있는건 하는걸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럴때 짜증나고 우울한 기분을 이렇게 가까운곳 꽃내음이 나는곳 나무향이 나는곳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다면

나름 재충전이 되어 우울한 기분이 달아나지 않을까 싶다~~

혼자 떠나는 여행 친구들과 가는여행이 가고 싶지만..그게안된다면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사랑하는 아이와 남편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가족 모두 재충전되고 삶의 활력소가 생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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