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뷰
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1억 근육
‘즐부’ 박성찬 · 쏭북스· 2025.04.28 출간
회복 탄력성과 뇌 과학으로 인생의 전환을 이룬 저자가 전하는 ‘투자 멘탈력’ 티끌 모아 티끌인 투자가 반복되는 이유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 자본주의 사회에서 평생 행복한 투자자로 살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것들 내 힘으로 벌어 통장에 찍힌 1억 원의 의미 평생 투자자가 되기 위한 첫 관문, 1억 근육을 만드는 8단계 ‘남들 하는 대로, 열심히 노력하기’의 배신 불안과 두려움을 인정하는 뇌 과학 기반 투자의 비법 생업으로 전업 투자자가 된다는 의미 내 자산을 지킬 단단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아이를 낳는다는 마음으로 투자한다면 자산은 애정과 애착에 반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
- ad****2025.04.2310최고예요
좋은 책을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늘 나를 못 믿고 두렵고 할 수 있을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모습이 싫어서 변화하기 위해 혼자 생각하고 나에게 물어보는 연습을 하던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입니다. 내가 고민했던 부분, 내가 망설였던 부분, 내가 어찌할 수 없던 것에 대해 고민하며 보냈던 시간들... 이건 나 스스로 친해지고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걸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으로 망설이는 분들은 읽어보시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 yy****************2025.04.2310추천해요
재밌고 쉽게 강의해 주시는 즐부 선생님께서 '1억 근육' 책을 출간 하셔 기대를 하며 읽게 되었네요 보통 한 분야에서 강의를 하시는 분들과 다르게 모든 분야에 박학다식 하신것에 놀라웠는데 그것이 삶의 고비로 경험과 내공에서 생긴 단단한 근육들이셨네요 감사일기 100번쓰기 산책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자기계발 습관으로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도록 안내해 주셨고 실패와 좌절 후 긍적적인 경험으로 전환하여 다시 일어설수 있는 능력, 회복 탄력성으로 작가님의 경험과 노력의 말씀은 투자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 긍정적으로 삶을 바꾸는 지침서 같은 역할의 책이라 또박또박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으로 작가님의 진가가 퍼져 나가길 바라며 저도 미래의 좋은 모습이 현재의 나에게 다가오게 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문장수집 주간 인기글
한 주간 가장 많이 찜한 책 속 문장들을 모아 놓은 공간입니다. 이번 주의 인기 문장들을 확인해 보세요!
P.0 에서
fl********2020.06.09[대화/화술] 말 그릇(50만 부 기념 에디션)
김윤나 · 오아시스전국 서점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독자들이 뽑은 인생 책! 《말 그릇》이 50만 부 기념으로 새로운 표지로 재탄생했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과 함께 말 그릇을 쓰게 된 저자의 미공개 스토리를 함께 실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넘치고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 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소통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말은 다른 형태의 호흡’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듣기’의 기술과 말 그릇을 깊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 크고 단단해서 그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가? 아니면 얕고 작아서 스치는 말 하나에도 불안하게 흔들리는가?
9.5P.0 에서
ha*******2019.02.26[대화/화술] 말 그릇(50만 부 기념 에디션)
김윤나 · 오아시스전국 서점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독자들이 뽑은 인생 책! 《말 그릇》이 50만 부 기념으로 새로운 표지로 재탄생했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과 함께 말 그릇을 쓰게 된 저자의 미공개 스토리를 함께 실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넘치고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 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소통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말은 다른 형태의 호흡’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듣기’의 기술과 말 그릇을 깊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 크고 단단해서 그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가? 아니면 얕고 작아서 스치는 말 하나에도 불안하게 흔들리는가?
9.5P.0 에서
sh********2019.01.27[그림에세이]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 · 남해의봄날《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과 함께 영국 BBC 등 국내외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았던 이미경 작가의 3년만의 신작『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땅끝 해남부터, 목포, 괴산, 인천, 춘천, 가평, 문경, 진해, 통영, 제주, 그리고 서울 등 곳곳을 오늘도 문 연 가게를 찾아 다니며 새로이 그린 그림과 한층 깊어진 글로 구멍가게와 그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작이 구멍가게와 함께한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며 희미해지는 ‘어제’의 이야기를 붙잡았다면,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는 한걸음 더 나아가 지금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오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작가와 동행하여 주인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드는 따뜻한 글과 소박한 가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섬세한 그림을 보다 보면, 책 속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진짜로 길을 나서 가게를 방문하고 싶은 독자를 위해 문 연 구멍가게 42곳은 그림 옆에 소재지를 표기, 가까이 있는 구멍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9.9P.0 에서
si*******2020.08.25[한국에세이] 마녀체력
이영미 · 남해의봄날책만 파고들던 저질체력의 에디터는 어떻게 아침형 근육 노동자로 변신했을까? “지금 운동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더 늦기 전에 운동을 해 보고 싶지만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의지도 부족하다면, 이 책을 보라! “25년 넘게 에디터로 살며 170여 권이 넘는 책을 만들었다. 대부분 에디터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처럼, 키가 작고 마른 편에다 타고나길 저질체력이었다. 몸 쓰는 일은 나와는 상관없는, 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만 여겼다.” 손미나, 이적, 구혜선, 나영석, 정혜윤 등 다양한 사람들과 책을 만들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대편집자’ 이영미. 책이 좋아 하루 종일 책에 둘러싸여 책상 앞에서 씨름하던 전형적인 저질체력 사무직 노동자, 그런데… 나이 마흔, 인생 대반전이 펼쳐졌다! 30대에 고혈압 진단을 받고 숨만 쉬던 그가 하나씩 운동에 도전, 철인 3종을 완주하게 된 것이다. 무엇이 저자를 이렇게 바꾼 것일까? 두 발로 땅을 박차며 지금 여기, 오롯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대다수의 사람들이 몸의 건강을 말하며 ‘운동’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운동은 육체는 물론이요, 정신에도 마술 같은 효과’를 일으킨다며 독자들을 새로운 ‘희열’의 세계로 초청한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또한 스스로의 마음까지 돌보는 일이다. 하루 종일 일에 치여 복잡했던 머릿속을 말끔하게 비워주고, 사람들 사이에서 지쳐버린 마음에 숨길을 틔워준다. 삶의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내 안에 잠든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꾸준히, 오랫동안 운동을 하면 사람의 타고난 성격과 행동까지 바뀔 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묻는다. “이런 희열이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고작 30퍼센트의 에너지만 끼적대면서 내 인생이 마냥 흘러간다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9.6P.0 에서
ky******2019.05.12[인문교양총서일반] 공포의 집
고병권 · 천년의상상우리의 노동자들은 공장을 다녀오고 나서 알게 됩니다. 노동력을 가졌다는 것, 일할 몸뚱이를 가졌다는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갖지 않았다는 뜻임을. 그는 무언가를 가졌기에 그걸 팔기 위해 나온 게 아니라 아무것도 가진 게 없기에 몸뚱이를 내놓은 겁니다. 그들은 재산의 소유자가 아니라 무산자인 거죠. 그게 아니라면 흡혈귀가 사는 그 끔찍한 ‘공포의 집’으로 다시 들어갈 이유가 없을 겁니다. 한번 붙잡으면 ‘한 방울의 피라도 남아 있는 한’ 결코 자신들을 놓아주지 않는 흡혈귀에게 말입니다.
9.7P.0 에서
js*****2021.09.17[한국에세이] 나는 나를 갖고 싶다
전혜진 · 비즈토크북(BIZ TALK BOOK)저자는 책을 쓴 의도를 이렇게 말한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답게 살기 원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일상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이미 존재하는 모습을 이해하고 마주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이 책이 소유나 배움에서 오는 만족감으로 자신을 채우기를 멈추고, 이미 있는 나, 완전히 내 것인 나를 발견하고 자기 존재에 새롭게 눈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를 갖고 싶다』에는 한때 지식의 끝을 추구하며 지식에 빠져 있던 저자가 그것이 자신을 완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이후 자기 안의 그림자를 드러내고 풀어놓는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일상 중에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이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고정해 버린 ‘이름’ 같은 명사를 버리는 과정에 관해 변화를 품고 있는 34가지의 동사로 소제목을 붙여 서술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늘어나 버린 혼자 보내는 시간을 자기 성찰의 기회로 삼아서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신에게 귀 기울인다면, 가지고 싶은 것들 너머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9.9P.0 에서
re*****2021.09.23[인간관계일반] 소셜한 매력
황정선 · 비즈토크북(BIZ TALK BOOK)무슨 일을 하든 기본이 되는 성실함과 지식,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고 해서 주위의 평가가 후하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는 것은 아니다. 학력 중심이나 외모 지상주의에 길든 현대인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매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매력 자본’이라는 용어는 캐서린 하킴이 2010년에 발표해 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논문 「매력 자본」에서 처음 등장했다. 하킴은 모두가 지닌 다면적인 매력 요소들을 폭넓게 인정하고, 각자 부지런히 연마한다면 성공에 이르는 든든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감 넘치면서 공감 능력이 뛰어난 매력적인 사람이 인정받고, 기회를 쉽게 얻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하킴의 주장처럼 이미 매력은 자본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매력 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그루밍과 옷차림에 관한 지침서인 『얼굴 말고 매력』을 출간했던 비즈니스 스타일 컨설턴트 황정선 소장은 코로나19가 초래한 변화된 세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매력을 제고해 성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이 책 『소셜한 매력』에서 조목조목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책에 실린 88가지 행동에 유의하면서 저자의 조언을 따른다면, 당신은 사회적 매력을 갖추게 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10P.0 에서
en*****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