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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불빛의 서점

2009-10-22 21:33
http://booklog.kyobobook.co.kr/k211430/605669    신고
노란 불빛의 서점
저자 루이스 버즈비
출판사 문학동네 | 2009.06.05
정가 11,000 판매가 9,900 원 ( 10% +1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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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운 서점을 비롯 출판업 분야에서 일생을 보낸 루이스 버즈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이 좋아 서점 직원, 출판사 외판원, 출판 영업자로 지내온 루이스 버즈비 그에게 서점은 생활 자체 인듯 하다.

느림을 동반하는 책 바쁜 현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책은 쉼터가 되기도 여유를 주기도 한다.

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매체 이기도 하다.

루이스가 그랬듯이 책을 통해 나는 교보문고라는 공간에서 고객을 만나고 출판 영업자를 만나고 그밖에

나와 같은 동료를 만난다.  하지만 책에 대한 열정은 어떨까?

늘 책과 함께 하는 것이 일상 이지만 책이 같고 있는 정보를 얼만큼 알고 있을까?

책에 이끌려 서점을 찾는 사람에게 나는 과연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걸까?

중세 유럽 부의 상징이기도 했던 책을 우리는 일상에서 묻혀 지낸다. 저자는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행운아라고 한다. 과연 책과 함께 하는 나는 행운아로 생각 하고 있는 걸까?

노란불빛의 서점이란 도서는 재미있는 도서는 아니지만 책과 함께 하는 나에게는 그동안의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하는 도서이다. 

좋은 책들이 많은 사람들의 손에 쥐어진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던 저자 처럼 나역시 신입사원 시절엔

내가 고객이 찾는 책을 찾아 고객의 손에 쥐어 줄때 왼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교보를 찾는 고객이였을땐 거대한 매장에서 왠지 모를 평온함을 느꼈고 혼자 있었도 외롭지 않은  공간이

바로 서점 이었다는 걸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나자신도 지금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초심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도서이다. 서점에서 일한다는 것

서비스 직종이라는 편견으로 보고 있지만 누구보다 자부심을 갖을수 있는 직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지식을 전달

하는 직업, 모든 사람이 쉽게 즐길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내가 일하는 곳 바로 루이스가 그토록 애찬하는 서점 이다. 어떠한 일이든 자신이 그일에 대해 애정을 갖고 열정을 다한다면 반드시 최고가  될 것이다.

  자신의 일에 만족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직업을 다시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루이스 버즈비가 작은

동네 서점에서 시작 되어진 것처럼 누구나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임하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각 기업의 신입사원들이 이 도서를 읽는 다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보다 희망적일거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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