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그

목록열기 43
북로그형 북로그형

천직여행

2009-11-23 22:54
http://booklog.kyobobook.co.kr/k211430/754255    신고
천직 여행(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저자 포 브론슨
출판사 물푸레 | 2009.07.30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원 ( 10% +10% P)
평점 내용 디자인
장바구니 담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고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온 36인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천직을 찾아 자신의 열정을 모두 부어 성공한 사람도 때론 생각지도 않는 일들로 꿈을 포기 하기도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을 만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도서이다.

  자신의 천직을 찾는 것은 진정한 자아을 발견 하는 일일 것이다. 스스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해본 적이 있을까 주변에서 무엇을 해야 한다가 아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었던 걸까? 늘 타인의 잣대로 자신의 직업을 때론 삶을 좌지우지 하며 살아온 건 아닐까?  나에게도 꿈이 있었을 까? 나의 열정을 모두 쏟아 부을 만큼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얼만큼의 노력을 해왔을까?  지나온 과거를 돌이키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는 도서이다.

   과연 천직이란 무엇일까?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일 까?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일 일까? 나에게 있어 천직은 우주항공사 NASA에서 일하는 루이스의 경우처럼 경제적인 안정과 자신의 취미를 즐기수 있는 직업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는 지금의 북마스터 로서의 일이 아마도 천직일 것이다. 한순간에 열정을 쏟아 부을 수는 없지만 내가 맡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현재에 감사 할 줄 아는 것이 아닐까

  취업의 전선에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헤메는 이들에게 진정한 천직은 타인의 잣대로 잴수 있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행복을 안겨줄수 있고 스스로를 발전해 나갈수 있는 일들이 바로 자신에게 맞는 천직 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자신이 생각하는 천직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직업을 선택 하고 있는 현실에서 행복감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얼만큼 노력하며 다가가는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겠다.

  미래를 위해 자신의 직업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진정한 자아을 발견 하고 보다 행복한 직업을 찾도록 도와 줄수 있는 도서이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질까를 생각 하기 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생각해 보는 것이 아마도 천직으로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추천하기 0
이 포스트를...

"북마일리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승자는 혼자다

2009-11-23 22:20
http://booklog.kyobobook.co.kr/k211430/754254    신고
승자는 혼자다. 1
저자 파울로 코엘료
출판사 문학동네 | 2009.07.21
정가 10,500 판매가 9,450 원 ( 10% +10% P)
평점 내용 디자인
장바구니 담기
 칸영화제 누구나  화려함을 생각 하는 그곳을 무대로  24시간 이라는 짧은 하루동안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와 명성을 모두 가진 정상의 자리에 있는 슈퍼 클래스와 슈퍼 클래스를 꿈꾸며 앞으로 전진 하는 사람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감독, 영화 공급업자, 그리고 그 밖의 스타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파울로 코엘료 만의 기법으로 세밀하게 표현 하고 있다. 어울리지 않는 듯 하면서도  칸이라는 영화제를 무대로  스타를 꿈꾸는 가브리엘라의 이야기에서 이고르의 이야기로 마치 두편의 영화를 함께 본듯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떠나간 사랑을 찾기 위해 러시아에서 온 슈퍼 클래스 이고르 는 자신 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되찾으려 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세계를 파괴 하는 것이다. 바로 살인을 하는 것이다. 길거리에서 수공예품을 파는 스무살의 처녀 올리비아 와 막강한 영화 공급업자인 저비츠, 영화 감독 모린 모두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연쇄 살인을 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보다는 선택에 내몰려 살아온 에바 그녀는 이고르에게서 다른 사람의 세계를 파괴한 사실에 두려움을 느껴 지금의 하미드 곁에 머물게 된다. 직물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부족의 지도자인 세이크의 도움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된 하미드 지금 에바의 남편이다.  어린 시절 학교 연극 무대에서 좌절을 맛본 스물다섯살의 배우 지망생 가브리엘라,  열아홉살의 흑인 슈퍼 모델 재스민 타이거 그녀는 살인사건의 증인으로 지목되면서 상황를 벗어나고자 선택한 모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서로 다른 이들이 겪은 칸에서의 하루를 숨가쁘게 이어 간다.

  사이코 패스 성향이 짙은 이고르라는 인물은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자 슈퍼 클래스 이지만 정작 자신이 가장 원하는 단 한가지 사랑하는 아내 에바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한 모습이 목표만을 향해 앞으로 전진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듯 하다. 진정한 자신의 삶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모든 것을 다 갖은 권력자 이지만 늘 앞으로만 전진할 줄 아는 무엇을 위해 자신의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표현해 내는 듯 하다. 주변에서의 행복을 찾지도 지금의 행복을 누릴줄도 모르는 사람 목표를 향해 과정 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현 사회를 보는 듯 하다.

  슈퍼 클래스를 꿈꾸는 사람, 미래를 향해 돌진 하는 사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이책을 읽으면 진정한 승자는 자신의 주어진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추천하기 0
이 포스트를...

"북마일리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란불빛의 서점

2009-10-22 21:33
http://booklog.kyobobook.co.kr/k211430/605669    신고
노란 불빛의 서점
저자 루이스 버즈비
출판사 문학동네 | 2009.06.05
정가 11,000 판매가 9,900 원 ( 10% +10% P)
평점 내용 디자인
장바구니 담기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운 서점을 비롯 출판업 분야에서 일생을 보낸 루이스 버즈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이 좋아 서점 직원, 출판사 외판원, 출판 영업자로 지내온 루이스 버즈비 그에게 서점은 생활 자체 인듯 하다.

느림을 동반하는 책 바쁜 현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책은 쉼터가 되기도 여유를 주기도 한다.

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매체 이기도 하다.

루이스가 그랬듯이 책을 통해 나는 교보문고라는 공간에서 고객을 만나고 출판 영업자를 만나고 그밖에

나와 같은 동료를 만난다.  하지만 책에 대한 열정은 어떨까?

늘 책과 함께 하는 것이 일상 이지만 책이 같고 있는 정보를 얼만큼 알고 있을까?

책에 이끌려 서점을 찾는 사람에게 나는 과연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걸까?

중세 유럽 부의 상징이기도 했던 책을 우리는 일상에서 묻혀 지낸다. 저자는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행운아라고 한다. 과연 책과 함께 하는 나는 행운아로 생각 하고 있는 걸까?

노란불빛의 서점이란 도서는 재미있는 도서는 아니지만 책과 함께 하는 나에게는 그동안의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하는 도서이다. 

좋은 책들이 많은 사람들의 손에 쥐어진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던 저자 처럼 나역시 신입사원 시절엔

내가 고객이 찾는 책을 찾아 고객의 손에 쥐어 줄때 왼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교보를 찾는 고객이였을땐 거대한 매장에서 왠지 모를 평온함을 느꼈고 혼자 있었도 외롭지 않은  공간이

바로 서점 이었다는 걸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나자신도 지금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초심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도서이다. 서점에서 일한다는 것

서비스 직종이라는 편견으로 보고 있지만 누구보다 자부심을 갖을수 있는 직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지식을 전달

하는 직업, 모든 사람이 쉽게 즐길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내가 일하는 곳 바로 루이스가 그토록 애찬하는 서점 이다. 어떠한 일이든 자신이 그일에 대해 애정을 갖고 열정을 다한다면 반드시 최고가  될 것이다.

  자신의 일에 만족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직업을 다시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루이스 버즈비가 작은

동네 서점에서 시작 되어진 것처럼 누구나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임하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각 기업의 신입사원들이 이 도서를 읽는 다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보다 희망적일거라 생각 한다.

 

 

 

추천하기 0
이 포스트를...

"북마일리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룻밤에 읽는 목민심서

2009-06-27 00:45
http://booklog.kyobobook.co.kr/k211430/551749    신고
하룻밤에 읽는 목민심서(개정판)(양장)
저자 정약용
출판사 사군자 | 2009.06.09
정가 10,000 판매가 9,000 원 ( 10% +10% P)
평점 내용 디자인
장바구니 담기

  정약용은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하였으며 우리에게 목민심서로 많이 알려진 인물 이다.

  목민심서는 목민관의 치민(治民)에 대한 도리를 말한 책이다.  다산은 "목민심서의 목민(牧民)"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이고, "심서(心書)"란 목민할 마음은 있으나 몸소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하며 자신이 제시한 개혁들이 이루어지기를 소망 하였다.

  원래의 목민심서는 부임, 율기, 봉공, 애민, 이전,호전, 예전, 병전, 형전, 공전,진황, 해관 의 12편으로 나위어 있으며, 각 편마다 다시 6조로 나뉘어 모두 72조로 짜여져 있다. 이도서에서는 목민관의 기본자세에 대해 언급하는 부임, 율기, 봉공, 애민 네편과 흉년에 백성을 구제하는 문제를 다룬 진황, 벼슬살이를 물러날 때의 마음가짐과 처신을 강조하는 해관 총 6편을 다루고 있다.

  "비록 덕망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위엄이 없으면 하기 어렵고, 비록 하고 싶은 뜻이 있다 하더라도 밝지 못하면 하지 못한다. 무릇 그런 능력이 없는 자가 목민관이 되면 백성들은 그해(害)를 입어 곤궁하고 고통스럽게 된다. "

  "사람으로서 두려워할 것이 세 가지가 있으니, 백성과 하늘과 자기의 마음이다. "

  조선시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의 필독서 였던 목민심서는 어찌 보면 사람 됨의 도리를 알려주는 우리가 읽어야 할 수신서 인 듯 하다.

추천하기 0
이 포스트를...

"북마일리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들에게 희망을

2009-06-27 00:24
http://booklog.kyobobook.co.kr/k211430/551731    신고
꽃들에게 희망을(분도그림우화 1)
저자 트리나 포올러스
출판사 분도출판사 | 2007.07.01
정가 5,500 판매가 5,230 원 ( 5% +3% P)
평점 내용 디자인
장바구니 담기

  두마리의 애벌레가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비가 되기까지의 단순하지만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도서이다.  처음 책을 펴는 순간 삽화와 글로 구성되어 가벼운 동화처럼 느껴지지만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우리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도서이다.

  호기심 많은 줄무늬 애벌레 태어나 하늘 높이 무리 지어 있는 애벌레탑를 보며 무언지도 모른체 그저 무리 지어 있는 그곳으로  누구나가 그러 하듯 꼭대기를 향해 기어오르게 된다. 누군가를 짓밟고 그저 더 높이 오르려던 줄무늬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나면서 왜 꼭대기를 향해 오르는지 회의를 느끼고 두마리의 애벌레는 아래로 내려와 서로 사랑하며 지낸다. 다시 줄무늬 애벌레는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야 하는 애벌레탑으로 향하고 혼자 남겨진 노랑 애벌레는 늙은 애벌레로 부터 나비에 대하여 알게되고, 자기가 나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단한 노력끝에 꽃들에게 생명을 주는 나비가 된다. 뒤늦게 노랑나비를 통해 줄무늬 애벌레는 자신이 나비가 될 수 있음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지만 이내 나비가 되기로 결심하고  노랑 나비가 그러 했듯 결국 나비가 된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꽃들에게 생명을 전하며 사랑을 전하는 나비가 될지 그저 이유도 모른체 서로를 짓밟고 꼭대기를 향해 기어오르는 애벌레가 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도서이다.

추천하기 0
이 포스트를...

"북마일리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전  1 | 2 | 3 | 4 | 5 | 6 | 7 | 8 | 9  다음

책속의 한문장

입력
닫기

저자와의 대화

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