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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따스한 책.....

2012-07-16 12:22
http://booklog.kyobobook.co.kr/janjin8965/1152753    신고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저자 김희수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2.06.28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원 ( 10% +1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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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24살 청년입니다.
 
나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
나는 하루를 무엇을하며 어떻게 써야할까?
나에게 답답한 속을 뚫어줄만큼 시원하게 이야기해줄 멘토는 없을까?
 
라는 생각은 요즘 많이 하곤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해답을 찾은것같아
처음이지만 많은분들과도 함께 공유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젊은 구글러'라고 불리는 '김태원'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이 책을 구입하게된것도 김태원선생님의 한마디에 크게 이끌렸습니다.
 
"전 열정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김희수 총장님은 저보다 이 말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든이라는 나이가 되었을때, 총장님처럼 열정적인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살다가 혹시 지쳤을 때 꼭 꺼내보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며 김희수 총장님께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소통하는 삶입니다...
 
새벽에 나오셔서 학생들에게 빵을 나누어주시거나
학생들의 화상전화를 통해 학생들과 언제든지 마주하시는 모습
캄보디아를 비롯해 이 세상 곳곳의 어려운 곳에 직접 봉사를 나가시는 모습 등등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행동이
젊은 학생들뿐아니라 주변의 모든사람들에게
감동과 힘을 싣어주시는 것 같아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생의 상수를 언제 어디서 만날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또 누군가를 만난다 하더라도 그가 상수인지 하수인지 알 수 없다.
그런 만큼 우리는 누구에게든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
또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 자신이 먼저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그들 속에 상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서 상수가 나를 찾아와 도와주길 기대해서는 안된다.
 이는 감나무 밑에서 입을 벌리고 감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것과 같다."
 
- P 15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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