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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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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서 엄마나 아빠에게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요할까요? 
 
엄마나 아빠가 영어를 잘 한다고 아이가 꼭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꾸준하게 영어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영어 실력보다는 아이의 영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아버님들, 남들보다 영어 실력이 좋지 않다는 생각에 절대 주눅 들지 마세요. 관심가지시고 주변을 돌아보시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영어 실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교육 자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혹시 발음이 안 좋으셔서 고민하신다면 엄마 아빠보다 영어 훨씬 더 잘하는 원어민의 음성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같이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 읽으시는 연습을 추천 드립니다. 부모님이 함께 영어를 읽어주시면 아이들의 참여도도 훨씬 더 올라가니까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금부터 자신감 있게 시작해보세요. 
 

 
질문2. 구문을 익힌 후에, 체득시키려면 어떤 반복학습이 좋을까요?
 
항상 엄마나, 아빠가 먼저 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구문을 외웠다 하더라도 언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 상황 상황에 맞춰서 먼저 반복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Good morning', 'Did you have a good sleep? 등의 말을 매일 매일 반복해주시고 자연스럽게 대답을 이끌어 주십시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대답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 대답을 먼저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말하는 패턴을 교육시키는 중요한 방법이 되니까요. 대답을 강요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먼저 말해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따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어머님 아버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질문3.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깨달은 학습 노하우를 좀 알려주세요.
 
뭐니뭐니해도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의 최고의 효과적인 방법은 반복이라는 것을 모두들 공감하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단순한 반복만큼 성취도 높은 학습 방법은 없습니다. 저는 저의 아들에게 절대로 영어 따라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반복을 해주는 거죠. 너무 성급한 기대감을 갖는 것 보다는 조금 인내를 갖고 기다리는 거였습니다. 아이와 접하는 모든 상황을 저 혼자서 계속 영어로 말해주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영어강사니까 그랬겠지 하겠지만 저보다는 그냥 일반주부인 아이 엄마가 아주 쉬운 단순한 문장들을 영어로 계속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을 흔히 스폰지로 비유하듯이 정말로 아이들은 모든 것을 마법처럼 흡수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세 살 때 제가 출근하는데 나와서는 'Have a great day'라는 말을 한 것을 들은 그 감동의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 지금부터 아이에게 먼저 한마디 영어로 해 주세요.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말해주시면 조만간 사랑스런 아이의 입에서 멋진 영어 문장이 나오는 그 감동의 순간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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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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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을 남겨주시면, 10분께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5>를 보내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5/31까지 인터넷교보문고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응모기간 : 2012년 4월 30일 월요일까지
응모방법 : 아래에 댓글로 아이의 나이와 응모문구를 달아주세요 ex) "00살, 응모합니다"
당첨자발표: 5월 4일 금요일 이벤트 마당 당첨자 게시판
서평등록기간: 2012년 5월 31일 목요일까지 (인터넷교보문고 해당도서 리뷰에 등록)
 
[필독!] 당첨될 경우, 주소 및 연락처가 해당 출판사로 전달되오니, 
고객정보제공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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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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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15세 전에 영어를 끝내라고 써 있는데, 그럼 유아기부터 일찍 시작하는 편이 효과가 좋을까요?
 
 정말 많은 엄마들이 그런 고민을 합니다.  그렇지만 정답은 ‘그럴 필요 없다’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의 두뇌 속에서 언어를 관장하는 부분인 측두엽이 만 칠 세 무렵이나 되어서야 생성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아무리 영어를 잘 배워 놓아도 쌓일 곳이 없는 셈입니다.  실례로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 영어가 모국어가 된 아이들이 여덟 살이 되기 직전까지 거기 살다가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우리나라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면 불과 몇 달 사이에 그 잘하던 영어를 완전히 잊어 먹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영어가 생성되었을 때 측두엽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안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거라고 우기는 엄마들이 꽤 있어서 영어 유치원도 보내고 하지만, 그런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더 치명적입니다.  즉, 우리 말을 제대로 배울 기회와 시간을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영어 학습의 적기는 초등학교 입학 이후 아이가 배우고 싶어 할 때입니다.
 
 
 
질문 2:  연수를 보낼 상황이 안 되지만 집에서라도 어떻게든 공부시키고 싶습니다.  어떤 공부 방법이 좋을까요?
 
 일단 영어 콘텐츠를 좋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화나 동화책과 같은 재미있는 것을 활용하면 아이가 공부한다는 생각을 안 하게 되어 효과가 좋습니다.   또 시험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고 하는 것 역시 피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는 그걸 공부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먼저 영어라는 것에 매우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것이 된 다음에야 비로소 이해를 잘 했는지, 정확성은 좋은지, 유창성은 형성되고 있는 지를 고민해 볼 수가 있는 거지요.  무엇보다 한국말과 영어를 섞지 않는 방법으로 해야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막 없이 영화 보고,  단어에 대한 설명 없이 동화책을 듣거나 읽다 보면 어느 새 내용 이해는 물론, 어법이나 어휘도 일취월장합니다.
 
 
 
질문 3: 외고에 보내고 싶습니다.  문법이나 회화 기초는 잡았습니다.  이제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외고에 가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외고에 가서 영어로만 수업하고 활동하고 생활하는 환경에서 별 어려움이 없을 만큼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래야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난관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잘 쓸 수 있는 영어를 습득해야 합니다.  역시 자막없이 다큐멘터리 보고 영화 보고 무엇보다도 원서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 때 소리 내어 읽어 버릇하는 것이 말 연습에 도움이 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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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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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 구매왕 당첨자 발표


매 주 외국도서 구매 왕 한 분에게 원서 3권을 보내드립니다.

※ 선정기준 ※
매주 월요일 ~ 일요일 주문 고객 중, 입금완료한 고객이오며 주문 취소시 당첨자 제외됩니다.

※ 당첨자 발표 ※
매주 월요일 본 페이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기업고객은 당첨에서 제외되오며, 월 말 일괄 배송됩니다.






4월 첫째주 당첨자 : all****sy / 최*영
4월 둘째주 당첨자 : le****g2 / 이*명
4월 셋째주 당첨자 : la****ng / 이*희
4월 넷째주 당첨자 : ho****uy / 정*석

5월 첫째주 당첨자 : et*****01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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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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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만 달았을 뿐인데! 
컬러 e-book리더기가 내 손으로!!!







전자책의 혁신, 컬러 미라솔 e-book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진
KYOBO eReader를 선물로 드립니다.

인터넷교보문고 외국도서가 올 봄, 독서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햇빛 아래에서도 전혀  빛 반사가 없어 눈부시지 않는 컬러 리더기로
이젠 언제 어디서든지 가벼운 손으로 두꺼운 책을 마음껏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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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 기간 내에 (2012.04.02~05.15) 외국도서(영미도서, 해외주문, 일서, 어린이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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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응모] 책 주문했어요~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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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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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영어동화를 읽으면서 말하기 실력을 늘게 하는 비법이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영어 학습의 제1법칙은 바로 “영어로 말을 해 봐야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법칙을 영어 동화에 적용해 볼까요?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영어 동화를 그냥 조용히 정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연극하듯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물론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어 동화책에는 일반적으로 대화문이 들어 있어서 어머님께서는 자녀와 함께 대화문 속의 역할을 나누어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영어 동화를 단순한 리딩이 아닌 영어 말하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 내지 않고 읽는 것이 더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처음부터 너무 큰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열 명 중 다섯 명의 아이는 자신의 발음이나 억양이 틀릴까봐 아예 소리조차 내지 않고 읽을 거예요. 아이가 부모님 마음과 다르게 능숙하게 말하지 못하더라도 다그치지 마세요. 부모님께서는 자신감 넘치는 영어 말하기 체험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아이를 도와주세요.
 
  우선,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말은 하지 마세요.
  두 번째, 아이가 영어 동화책을 읽으면서 잘못된 문장으로 말한 부분은 처음에는 그냥 자연스레 넘어가 주세요.
  세 번째, 앞에서 틀리게 말한 부분을 다음에 다시 볼 때 점검해 주세요. 아이가 영어에 대해 꾸준하게 호기심을 갖되 자신감은 잃지 않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틀린 문장을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넘어갔다가 다시 복습 시간에 미리 알려주는 방법!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 시간에 입을 굳게 다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지 문법이나 발음이 틀릴까봐 그런다는 사실을 부모님께서 아신다면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말씀 드리지 않아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질문2. 원서와 번역서를 함께 사서 공부하고 싶은데, 효과적인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두 가지를 나눠서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원서는 음성 파일이 꼭 있는 것으로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원어민 음성을 성대모사하면서 발음을 익히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어린 자녀들에게 원서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읽어 보고 단어를 암기하는 위주의 수업은 최대한 배제해야 합니다. Audio/MP3 CD를 따라 반복하면서 들은 후, 큰 소리를 내어 직접 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에서 말할 때는 동화 속의 의성어 등을 보디랭귀지를 넣어 ‘즐겁게 영어를 읽고 말해 보는 시간’이 영어 말하기 체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 실제 아이의 영어 학습 수준보다 너무 어려운 도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아이 수준에 맞는 책! 한 문장 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자주 찾아봐야 하는 책이라면 당연히 아이 입장에서는 지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 스스로 원서를 읽으면서 영어에 흥미를 느끼며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위해서는 본인 수준보다 좀 더 쉬운 원서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번역서는 원서보다는 조금 더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번역서의 경우 해설이 충분히 있으므로 뜻을 컨닝(?)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수준보다 조금 더 어려운 책을 권합니다. 이때는 단순히 읽고 따라하는 학습법이 아닌 영어 부분을 가리고 번역된 한국어 부분을 영어로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하거나 온 가족이 번역된 부분을 영어로 바꿔 말하기 퀴즈 등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영어 공부의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는 영어 문장을 직접 만드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서든 번역서든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영어 말하기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 동화책을 단순히 리딩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영어 말하기를 위한 책으로 적극 활용하세요.
  아이 스스로 영어를 좋아할 수 있는 어떤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단어 1,000개를 외우는 것보다 이 시기에는 훨씬 중요합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이 집에서 어머님과 함께 하는 영어시간에 이루어진다면 좋겠죠? 영어 동화책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킬만한 그림과 스토리가 있어서 말하기를 위해 좋은 선생님과 같은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3. 한 권의 책을 한 달 동안 마스터하려면, 어떻게 스케줄을 잡으면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께서 일방적으로 정한 스케줄은 No! 특히 빡빡한 스케줄은 No!입니다. 아이와 어머님이 충분히 상의하여 아이 스스로 납득할만한 스케줄이 가장 좋습니다. 이 역시 너무 빡빡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 스스로 한 달 뒤에 실제 목표를 달성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당한 양을 정하고 다음 달부터 조금씩 학습량을 늘려가는 방법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역량에 따라 분량은 달라질 수 있겠죠.
 
1단계: 부모님과 아이가 충분한 대화를 나눈 후 적당한 학습 스케줄을 정해 보세요.
2단계: 월말에 다시 점검해 보세요. 지난 한 달을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거예요.
 
항상 어머님 입장에서는 아이가 좀 더 많은 책을 빨리 읽었으면 하는 욕심이 나겠지만 대한민국 어린이들 상당수가 초등학교 때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영어를 싫어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과도한 욕심을 버리시는 것이 멀리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머님의 욕심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입니다. 아이가 영어와 사랑에 빠질 수 있게 최대한 즐거운 환경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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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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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을 남겨주시면, 15분께 프리스쿨을 보내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3/17까지 인터넷교보문고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응모기간 : 2012년 12월 29일 수요일까지
응모방법 : 아래에 댓글로 아이의 나이와 응모문구를 달아주세요 ex) "00살, 응모합니다" 
당첨자발표: 3월 2일 금요일 이벤트 마당 당첨자 게시판
서평등록기간: 2012년 3월 17일 토요일까지 (인터넷교보문고 해당도서 리뷰에 등록)
 
[필독!] 당첨될 경우, 주소 및 연락처가 해당 출판사로 전달되오니,  
고객정보제공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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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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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학기 새로 시작하는 한 해, A+를 위해서!

여러분의 팁과 한 해의 다짐을 남겨주세요
5명을 선정해서 문화상품권 1장과 신간도서 1권을 보내드립니다.(2012년 3월 31일 개별발표)

새로운 3월. 새 발걸음을 내딛는 당신께 일독을 권하는 칼럼입니다^^

[문화비전] 대학 문에 들어선 젊은 벗들에게 

정민 한양대 국문과교수



3월의 캠퍼스는 활기에 넘친다. 흥분과 기대에 들뜬 새내기들의 호기심에 찬 눈빛만으로도 대학은 생동한다. 합격증을 받아든 환호도 잠깐,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숨을 골라야 할 때다. 전쟁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대들은 이제 출발선에 다시 섰다. 

대학 입시를 위해 유치원부터 논술과외를 시킨다고 난리인 나라에서, 12년의 긴 터널을 성공적으로 빠져나온 그대들은 행운아다. 끝이 없을 것 같던 지긋지긋한 문제풀기, 학교와 학원과 과외로 이어지던 미로에서 해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비로소 자기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와 맞대면하게 된 것을 함께 기뻐한다. 지난 세월 여러분을 지탱시켜 준 삶의 목표는 사라졌다. 다음 진군 목표는 정해졌는가? 

슬프게도 오늘날 대학은 만신창이다. 학문의 전당이란 말은 무색해진 지 오래다. 실용의 미명 아래 기초학문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이공계는 힘들다고 외면당하고, 인문학은 쓸모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렸다. 사람은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무도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그저 돈 잘 벌어 출세해서 부자로 사는 길을 찾기만 바쁘다. 

나는 그대들이 대학에 들어오자마자 벌써부터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리고, 토플 토익 성적에 목을 매는 영악한 젊은이가 되지 않길 바란다. 더 좋은 대학, 취직 잘 되는 학과로 전과(轉科)하고 편입하기 위해서만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고시 공부에 인생을 거는 맹목적인 청춘이 아니길 빈다.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면 안 된다. 출세가 곧 성공이라고 착각하지도 마라. 

분위기 파악이 영 안 되는 대학 강의실, 연일 이어지는 선배들과의 술자리, 뜻밖에 많은 과제물의 중압감 속에 우왕좌왕하다 보면, 여기가 어딘지 내가 누군지도 잘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게 대학이었느냐고 말하지 마라. 대학은 원래 그런 곳이다. 누구도 입 벌려 먹을 것을 넣어주지 않는다. 시시하다고 속단하지 마라. 힘들다고 주눅들 것도 없다.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속으로는 누구나 당황스러운 것이 대학의 새내기들이다. 

대학은 그대들에게 무제한의 자유를 허락한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설렘과 흥분은 얼마 못 가 심각한 혼란과 좌절로 바뀔 것이다. 누구나 그랬고 언제나 그랬다. 대학은 끝내 아무런 해답도 주지 않는다. 이제는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서 제 힘으로 풀어야 한다. 기댈 언덕은 없다. 물러설 곳도 없다. 

내면의 목소리에 깊이 귀를 기울여라. 목표는 달성되는 순간 사라진다. 새 목표를 잘 세워야 삶은 제 길을 찾고, 과정은 차례를 얻는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할수록 일은 더 꼬인다. 길 가다 눈이 떠져 좋아하다가 제 집을 못 찾아 우는 눈 뜬 장님 꼴이 된다. 

카르페 디엠!(지금의 매 순간에 충실하라) 그대들에게 허락된 모든 것들을 한껏 즐겨라. 더 깊이 고민하고, 참담하게 좌절하라. 소아(小我)의 각질을 깨고 ‘참 나’로 우뚝 설 때까지. 주체를 세우려면 더 많은 책을 읽어라. 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여가는 그저 생기지 않는다. 여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 나가야 한다. 옛 사람은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즉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의 길을 여행하는 속에 인생의 대답이 들어 있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삶의 눈길은 깊어지고, 마음속에는 호연한 기운이 쌓인다. 

그대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희망과 설렘을 지나, 절망과 좌절을 건너, 눈 맑고 귀 밝은 듬직한 젊음으로 거듭날 것을 축원한다. 나는 누군가? 나는 나다. 그 나를 찾아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02/2007030278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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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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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게 된 계기가 있나요? 

 네, 저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저의 집 근처에 미국인 가족이 살았고 제 또래의 금발머리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때 그 친구는 저처럼 동화책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친하게 되었어요. 저는 그 친구와 영어 동화를 읽기 시작했고, 매일 일기를 다시 썼어요. 그리고 외국인을 보면 먼저 인사를 하고 대화를 했어요. 항상 당당했어요. 초, 중학교에서도 영어스피치대회 등에 꾸준히 나갔지만 외국유학을 다녀온 친구보다 꾸준히 읽은 독서 덕분에 저는 더 깊이 있는 주제를 끌어내 강하게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그 어떤 영미권 나라를 가본 적 없는 토종이랍니다. 
 
 
 
질문2.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학교 수업과 차별화된 공부방법은 뭔가요?

 저는 학교가 좋아요. 다양한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학교수업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제가 얻고자 하는 더 많은 것을 얻기에 부족했어요. 특히 모든 과목의 수행평가 준비는 모든 학생을 모든 과목에서 천재로 키우려는 잘못된 교육방법 같았어요. 제 생활습관상 저에게 주어진 어떠한 일이라도 성실히 완벽히 수행해내야 한다는 태도가 자리 잡혀져 있어서 저는 체육 음악 등의 예체능 과목의 수행평가 하나하나에도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시간들과 노력들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저한테 맞는 교육방법을 택하기로 했어요. 그건 바로 특별한 한 가지를 남보다 뛰어나게 하는, 전문적인 공부였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편향 되면 안되기에 평소에는 다양한 책을 읽고 있어요. 최소한 2주일에 한 번은 서점을 찾아 제가 읽지 못한 책들을 읽고, 제가 모르는 정보를 찾아요. 도서관은 제가 얻고자 하는 책들이 서점보다 없는 경우가 더 많았거든요. 그리고 외국 소설류는 가능한 번역본이 아닌 원문을 읽습니다.
 
 그리고 현재 입시를 준비하지만 공부는 즐겁게 해요. 수학도 영어도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듯이 즐겁게요.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고, 한 달에 한 번은 영화를 보고, 봉사활동이나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요.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보죠. 그게 제 공부방법이에요
 
 
 
질문3. 만약 영어를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이렇게 하면 정말 좋을것 같다’ 라는 공부법을 알려주세요.
 
 당당하게 하세요. 미국인을 만나면 주눅이 드는 것보다 자신 있게요. 에세이나 영작을 할 때도 외국어라 생각지 말고 한국어로 쓰는 듯이요. 요즘은 대부분 영어를 좀 잘한다 하는 아이들이 제 나라 말인 한국어로도 쓰기를 싫어하면서 영어로 에세이를 훌륭히 쓴다는 자랑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건 만들어진 학원식 에세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스승은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이해하려면 많은 지식이 필요하니까요. 저는 앞에서 말했듯이 가급적이면 원서를 읽어요. 그리고 공부를 시작하는 초반에는 훌륭한 멘토를 꼭 한 분 만나세요.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 없이요. 서애 유성룡에게도 퇴계선생님이 있었잖아요. 인생은 목표가 있어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목표가 없는 인생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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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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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공부한 단어인데 자꾸 까먹고 외우지 못할 때는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 자꾸 까먹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써먹었을 때 가장 기억에 잘 남게 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이렇게 해보세요.
 
1) 단어를 무작위로 뽑거나 단어집을 이용해서 외우지 말고 아이가 오늘 읽은 동화책에서, 교과서에서, 노래에서, 만화영화에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또는 광고나 잡지, 장난감 설명서에서라도 일차적으로 접했던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선정하여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일상생활 주변에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단어와 정확한 뜻도 모르는 채 사용되는 영어들이 많답니다. 하루에 5개~10개 정도가 가장 적합하죠. 그 이하여도 상관없어요.
 
2) 그렇게 모아진 단어를 노트나 수첩에 정확하게 적고 어디에서 봤었는지 간단하게 메모합니다. 그 단어가 들어있었던 표현법을 그대로 적어봐도 좋습니다.
 
3) 다음은 단어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확하게 읽지도 못하는 단어를 외우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게 바로 100% 다음날 까먹을 수 밖에 없는 단어이죠.
 
4)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단어를 이용해서 반드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I like(want)…, She(He) is…, I have…, I can…, There are…, 등과 같은 간단한 패턴식의 문장에서 시작해 점점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문장에 욕심을 내면서 난이도를 높여간답니다.
 
5) 그 문장이 적합한지 확인해 줍니다. 이 단계에서 대부분의 맘들이 힘들어 하시는데요. 인터넷에 예문들이 풍부하게 나오니 확신이 서지 않는 문장이 있다면 구글과 같은 검색 사이트에 쳐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이런 훈련을 아이와 꾸준히 몇 달만 하다 보면 아이가 영어 단어를 접하는 태도와 문장구사력과 응용력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당연히 단어암기 지속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Q. 문장 만들기를 너무 어려워해요. 단어만 꾸준히 외워도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 
: 어쩌죠. 단어만 열심히 외우는 것은 제 경험상으로는 문장구사 능력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장 만들기 기초 연습으로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리북을 선정하세요. 좋아하는 것이니까 물론 여러 번 듣거나 읽어봤겠죠?
 
2) 스토리북에 나오는 문장을 보고 크게 따라 쓰게 하세요. (아이가 어리면 엄마가 써주든지 컴퓨터로 크게 쳐서 프린트하셔도 좋습니다.) 전 스케치북이나 도화지가 좋더라고요. 이 때 문장부호도 정확하게 쓰게 합니다.
 
3) 한 문장 단위로 아이와 읽고 문장을 가위로 자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naming part(주어부)와 telling part(서술부) 크게 두 조각으로 시작해서 조각을 계속 단어 별로 많이 내는 거죠. 조각들을 마구 섞습니다.
 
4) 조각들을 이용해 새롭게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도록 합니다.
 
5) 엄마와 누가 먼저 만드나 게임으로 진행하시면 매우 재미있어 하며 집중한답니다.
 
6) 아이가 조각을 이용하여 문장을 만든 뒤에는 큰 소리로 읽어보게 합니다. 엄마는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Does it sound ok?” (어때, 제대로 된 것 같아?) 그리고는 엄마가 읽어봅니다. “Do you understand what I mean?” (엄마가 무슨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겠어?) 뒤죽박죽으로 된 문장은 아이에게도 어색하게 들리게 되죠. 틀렸다면 스스로 조각들의 순서를 바꿔가며 맞춰보도록 충분히 시간을 줍니다.
7) 아이가 어색하지 않다고 대답했을 때 문장을 가져왔던 책을 보며 확인하게 합니다. 욕심내지 마세요. 하루에 1~5개 미만의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림을 보여주고 일단 표현해 보게 한 다음, 엄마가 단어의 순서가 마구 뒤섞인 문장을 제공하고 그림에 적합한 맞는 문장을 만들어 보게 합니다.
 
영어는 기초 단계부터 이렇게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네 영역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효과적입니다. 언제든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놀이식 방법이니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Q. 매일 꾸준히 진도를 나가게 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량의 조절입니다. 욕심을 내려 놓으시고 내 아이의 상황과 역량을 정확히 판단해보세요.
 
1) 아이가 쉽게 스스로 해낼 수 있을 만큼보다 약간 적게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시간을 정하세요. “English Time” 이라든지 “Jenny’s Fun English Time” 이라든지 나름 그럴싸한 타이틀을 정하고 아이 스스로 하루 중 언제 하고 싶고 할 수 있는지 정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방학 중 오전 10시부터 10시 15분과 같이 “음, 별거 아닐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 중요해요.
 
3) ‘10일 대 작전’과 같이 적당한 단위로 진도표(Progress Chart)를 만들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잘 볼 수 있는 거실 같은 곳에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행했을 때 매일 매일 스티커나 도장을 찍게 하는 거죠. 전 프로젝트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아이에게 미션(mission)을 수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면 아이는 상당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게 됩니다. 물론 미션을 완수했을 때의 엄청나게 과장된 칭찬과 적당한 포상은 필수입니다. 영어가 지겨운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이자 할 만한 도전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를 떠나 어릴 때 올바른 학습 습관 (good learning habit)을 키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철저한 관리랍니다. 아이에게는 관대한 도우미가 되어주시고 엄마 자신에게는 엄격한 관리자가 되셔야 한다는 것! 대부분 엄마표 영어에 실패하는 분들이 그저 잔소리로 아이만 잡는 분들이거든요. 진정 철저하게 잡을 사람은 엄마 자신입니다. 엄마 스스로 내 아이에 대해 정한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 “오늘은 어쩔 수 없는 가족행사가 있었던 거니까 그냥 낼 하지 뭐.” 라는 생각이 들 때 마자 마음을 다시 바로 잡으세요. 이상하게도 엄마 주변에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무진장 많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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