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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雪愛...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title> 
        <link><![CDATA[ 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 ]]></link>
        <description><![CDATA[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description> 
        <dc:date>2010-03-15T03:09:1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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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雪愛...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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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DATA[ 설애 ]]></author>
            <category><![CDATA[ 이슬이꺼 ]]></category>
            <title><![CDATA[ 괴물이야기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771530</link>
              
                  
                      
                          <description><![CDATA[ <p style="margin: 0px">세계 환상 스토리 2권인 이 책은 기이한 상상괴물 파워카드가 딸려있다. </p>
<p style="margin: 0px">파워카드는 44개로 책에 있는 괴물들의 그림과 파워, 그리고 가위바위보 그림이 앞장에 있고, 뒷장에는 그 괴물들의 간단한 특징이 정리되어 있다. 이 카드를 읽는 것만으로도 책에 있는 내용을 다 알 수 있게 되어 있어 놀면서 괴물들을 알 수 있게 되어있다. 카드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카드를 내 파워가 센 사람이 가져가는 게임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p>
<br />
<p style="margin: 0px">책은 먼저 그림이 너무 예쁘다. </p>
<p style="margin: 0px">엘프나 페가수스 등 너무 예쁜 그림들도 있고, 아무래도 괴물이기 때문에 오크나 레비아탄 같은 건 그림이 너무 징그럽기도 하다. 그림 한 쪽에 설명 한 쪽으로 설명도 아이들이 읽기에 좋게, 또 읽어주기 좋게 잘 되어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단어는 바로 옆에 조금 작은 글씨로 설명되어 있어 더욱 좋다. </p>
<br />
<p style="margin: 0px">요즘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신'에 나오는 상상의 괴물들을 눈에 보여주어 너무 좋다. 그리스 로마 신화 뿐 아니라 '신'과 같은 소설 책에서도 괴물들이 많이 인용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p>
<br />
<p style="margin: 0px">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을 읽다보니 책이 찢어지는 현상이 있었다. </p>
<p style="margin: 0px">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p> ]]></description>
                      
                      
                  
                          
            <dc:date>2010-01-14T16:41:23+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설애 ]]></author>
            <category><![CDATA[ 풍덩풍덩 ]]></category>
            <title><![CDATA[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760071</link>
              
                  
                      
                          <description><![CDATA[ <p style="margin: 0px">0세 교육의 비밀.</p>
<br />
<p style="margin: 0px">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p>
<br />
<p style="margin: 0px">12월.. 아이교육에 관해 읽은 책</p>
<br />
<br /> ]]></description>
                      
                      
                  
                          
            <dc:date>2009-12-21T16:55:28+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설애 ]]></author>
            <category><![CDATA[ 여행 또는 동행 ]]></category>
            <title><![CDATA[ 추억 속의 시간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757856</link>
              
                  
                      
                          <description><![CDATA[ <p style="margin: 0px">라오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풍경에 대한 풍성한 사진들과 저자의 감상이 들어있는 책이다. </p>
<br />
<p style="margin: 0px">라오스는 한국에 자본주의가 뿌리내리기 전 모습과 유사하다고 저자는 느꼈었나보다. </p>
<p style="margin: 0px">라오스의 사진과 설명에 더해 저자가 기억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함께 실려있는데&#44</p>
<p style="margin: 0px">여행 안내서라고 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44 </p>
<p style="margin: 0px">저자의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저자가 숨어있다. </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이 책에 적혀있는대로 생생한 사진과 글을 버무린 라오스의 종합적인 생활문화 보고서인가보다. </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strong>행복한 나라&#44 라오스</strong></p>
<br />
<p style="margin: 0px">저자가 뉴욕 타임즈가 2008년&#44 꼭 가봐야할 나라로 꼽은 라오스를 간 것은 </p>
<p style="margin: 0px">눈빛도 생각도 변해버린 저자가 자신을 뒤돌아보기 위해서였다. </p>
<br />
<p style="margin: 0px">물질적인 풍요가 곧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p>
<p style="margin: 0px">자신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가난한 나라&#44 라오스로 떠났다고 생각이 된다. </p>
<br />
<p style="margin: 0px">물질적 풍요 속에 정신적으로 빈곤한 한국의 현실</p>
<p style="margin: 0px">물질적 빈곤에도 불구하고 느리고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 라오스.</p>
<br />
<p style="margin: 0px">책 속의 라오스는 내가 느끼기에&#44 </p>
<p style="margin: 0px">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 나라라고 생각이 된다. </p>
<p style="margin: 0px">물질적으로 풍요하지 않고&#44 자연에 기대어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p>
<p style="margin: 0px">내가 일한 만큼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p>
<p style="margin: 0px">그래서 행복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p>
<br />
<p style="margin: 0px">하지만 라오스도 많은 관광객들과 자본주의에 휩쓸려 변화하고 있다고 하니&#44</p>
<p style="margin: 0px">저자는 하루라도 빨리 행복한 나라를 보고 오라고 한다. </p>
<p style="margin: 0px">이 책을 통해&#44 저자의 눈을 통해 행복한 그리고 변화하고 있는 라오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p> ]]></description>
                      
                      
                  
                          
            <dc:date>2009-12-17T14:53:43+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설애 ]]></author>
            <category><![CDATA[ 풍덩풍덩 ]]></category>
            <title><![CDATA[ [조창인의 아내] 부부란... 사랑이란...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743997</link>
              
                  
                      
                          <description><![CDATA[ <p style="margin: 0px"><font color="#7030a0"><strong>설레임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strong></font></p>
<p style="margin: 0px"><font color="#7030a0"><strong></strong>&nbsp;</font>&nbsp;</p>
<p style="margin: 0px"><font color="#7030a0"><strong>익숙해지면 사랑은 잊혀지고 생활이 남게 된다. </strong></font></p>
<p style="margin: 0px"><font color="#7030a0"><strong></strong>&nbsp;</font>&nbsp;</p>
<p style="margin: 0px"><font color="#7030a0"><strong>생활만이 남은 부부에게 사랑이란 없는 것일까? </strong></font></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이 책은 항상 받기만 했던 남편과 주기만 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p>
<p style="margin: 0px">조창인의 소설이 그러하듯이 이 책도 눈물없이는 읽기 힘들다. </p>
<p style="margin: 0px">담담한 듯 하면서도 쥐어짜내지 않으면서도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재주가 있는 소설가인 듯 하다. </p>
<p style="margin: 0px">남편은 주기만하는 순종적인 아내에게 질려버리고, 자신밖에 모르는&nbsp;이기적인 여자에게 끌린다. </p>
<p style="margin: 0px">드라마 같은 이 이야기는 드라마처럼 끝난다. </p>
<p style="margin: 0px">어찌보면 뻔해보이는 이 이야기가 슬프고 마음 한 구석을 울리는 이유는, </p>
<p style="margin: 0px">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함에 있어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p>
<p style="margin: 0px">그저 사랑하기 때문이다. </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그저 사랑한다는 것이... 가슴 뛰며 설레며 사랑한다는 것보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7030a0">부부사이에는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심히 사랑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거라고...</font></strong></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눈물을 흘리며 나름 결론을 내려보았다. </p> ]]></description>
                      
                      
                  
                          
            <dc:date>2009-11-25T11:34:07+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설애 ]]></author>
            <category><![CDATA[ 풍덩풍덩 ]]></category>
            <title><![CDATA[ 이슬이 세상의 빛을 만나다.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743986</link>
              
                  
                      
                          <description><![CDATA[ <p style="margin: 5px 0px" align="center"><img height="267" alt="" src="http://tpimage.kyobobook.co.kr/upload/blog/2009/11/25/918d427929b84f8b8fe8983670d8f77a.jpg" width="400" border="0" /></p>
<p style="margin: 0px"><br />2009년 11월 17일 낮 12시 08분</p>
<br />
<p style="margin: 0px">깜깜한 뱃 속에 있던 우리 아가가 세상의 빛을 만났습니다. </p>
<br />
<p style="margin: 0px">잘 먹고, 잘 울고, 잘 웃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지낸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군요. </p>
<br />
<p style="margin: 0px">엄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력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p>
<br />
<p style="margin: 0px">산후조리원에 있어 도와주시는 분이 많아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네요. </p>
<br />
<p style="margin: 0px">집으로 돌아가서도 잘 키울 수 있도록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p>
<br />
<p style="margin: 0px">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지만, 우리 아가 이슬이!</p>
<br />
<p style="margin: 0px">정말 귀여운 숙녀랍니다. ^^</p> ]]></description>
                      
                      
                  
                          
            <dc:date>2009-11-25T11:14:27+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dsom01 ]]></author>
            <category><![CDATA[ 회사, 돈, 사람 등 ]]></category>
            <title><![CDATA[ 책읽기를 배우다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614404</link>
              
                  
                      
                          <description><![CDATA[ <P>책은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지만, 요즘에 들어서는 간식만 챙겨먹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P>
<P>&nbsp;</P>
<P>중고등학교 때보다 폭은 넓어졌지만, 깊이는 없다는 느낌.</P>
<P>&nbsp;</P>
<P>오히려 학교다닐 때는 이해는 되지 않아도 과학/역사/철학 등을 읽었는데,</P>
<P>요즘은 소설만 보고 있고, 조금만 책이 어려워도 다른 책으로 교체되는 습관이 들어버렸다. </P>
<P>직장인이기 때문에, 바빠서 쉽게 쉽게 읽히는 책만을 손에 들고 다녔는지 모른다. </P>
<P>&nbsp;</P>
<P>그래서 더욱 이 책이 눈에 가시처럼 불편했는지 모른다. </P>
<P>&nbsp;</P>
<P><STRONG><FONT color=#ce0021>그래, 서른 살의 직장인들은 어떻게 책을 읽어야하는가?</FONT></STRONG></P>
<P>&nbsp;</P>
<P>이 책은 3장 + 인터뷰로 이루어져있는데, </P>
<P>1장은 이 책을 발간하게 된 이유, 즉 저자가 책읽기를 시작하고 책읽기를 배우는 과정이 담겨져있다. </P>
<P>2장은 실제로 책을 많이 읽는 책쟁이들을 찾아서 책을 어떻게 읽는지 배워본다. </P>
<P>3장은 책읽기 배워야하는... 해야하는 이유 15가지를 들어주고 </P>
<P>마지막으로 명사들을 통해 그들이 권하는 책읽기를 들어본다. </P>
<P>&nbsp;</P>
<P>이 책에서 독서는 2가지로 나눈다. </P>
<P>&nbsp;</P>
<P><U>목적을 위한 독서와 취미를 위한 독서</U></P>
<P>&nbsp;</P>
<P>내 책읽기를 돌이켜보면 두 가지 독서는 혼합되기도 하지만, 시기별로 달라지는 것 같다. </P>
<P>처음 책을 읽었던 초등학교 때는 주로 위인전을 읽으며 꿈을 키웠고,</P>
<P>중학교 때는 만화와 무협지 그리고 고전을 읽으며 독서 범위를 넓혔고,</P>
<P>고등학교 때는 장편 소설을 읽고, 과학과 역사에 관심을 가졌고,</P>
<P>대학교 때는 시와 철학을 접하면서 생각을 많이 했고,</P>
<P>취업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직장 1~2년 차에는&nbsp;자기 계발서를 많이 접했고,</P>
<P>직장 3년차를 겪으면서 심리학에</P>
<P>이제 직장 4년차가 되면서 잡다하게 책을 읽고 있다. </P>
<P>그리고 결혼과 출산을 겪으면서 그에 관련된 서적들을 보고 있고. </P>
<P>&nbsp;</P>
<P>결론적으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것이지만, </P>
<P>책이 목적을 위한 책과 취미를 위한 책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P>
<P>책을 읽는 사람이 목적을 가지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두 가지로 나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P>
<P>&nbsp;</P>
<P><U>독서의 달인</U></P>
<P>&nbsp;</P>
<P>독서의 달인이란 많은 책을 읽는 사람도 아니라, 책을 통해 자신을 많이 변화시키는 사람이다. </P>
<P>&nbsp;</P>
<P>그러므로&nbsp;진정한 책읽기란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자신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P>
<P>&nbsp;</P>
<P><FONT color=#ad24ff>p225</FONT></P>
<P><FONT color=#ad24ff>책읽기는 목표를 두지 않더라도 읽는 그 행위만으로 생각과 삶을 변화시킨다. 그런 변화가 이미 자기경영이다. 독서 자기경영의 최고 소득은 이렇게 책을 읽어 변한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게 되는 데 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맞게 나 자신을 스스로 키우는 것이다. </FONT></P>
<P><FONT color=#ad24ff></FONT>&nbsp;</P>
<P><FONT color=#ad24ff>p228</FONT></P>
<P><FONT color=#ad24ff>"대부분의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한다. 반면에 대부분의 소설은 위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다."</FONT></P>
<P><FONT color=#ad24ff></FONT>&nbsp;</P>
<P><FONT color=#ad24ff>p277</FONT></P>
<P><FONT color=#ad24ff>어떤 시를 읽고 나면 그 다음 날 해가 뜨는 게 달라보입니다. 책을 읽으면 일상에서 그런 변화가 생깁니다. 어느 책에서 어떤 언어가 쓰인다면 그 언어는 새롭게 탄생돼요. 그래서 독서란 책에서 그런 언어를 발견하는 것, 언어가 떠오르는 것, 마음속 숨어 있던 생각의 껍질을 벗기는 거예요. (중략) 그래서 재미로 습관적으로 줄줄 읽기만 하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는 말이죠. </FONT></P>
<P><FONT color=#ad24ff></FONT>&nbsp;</P>
<P><FONT color=#ad24ff>p290</FONT></P>
<P><FONT color=#ad24ff>문학은 인간의 마음을 알려주는 것이고</FONT></P>
<P><FONT color=#ad24ff>역사는 인간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FONT></P>
<P><FONT color=#ad24ff>철학은 인간의 생각을 알려줍니다. </FONT></P>
<P><FONT color=#ad24ff>그러니까 인간 자체를 알려주는 것이 인문서인 문사철입니다. </FONT></P>
<P><FONT color=#ad24ff>이 책들이 빠지면 편향된 책읽기가 되는 겁니다. </FONT></P>
<P>&nbsp;</P>
<P>&nbsp;</P>
<P>&nbsp;</P>
<P>책 속의 추천 책</P>
<P>이유명호의 &lt;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gt;, &lt;뇌력충전&gt;</P>
<P>톰 피터스의 &lt;미래를 경영하라&gt;</P>
<P>존 갤브레이스의 &lt;불확실성의 시대&gt;</P> ]]></description>
                      
                      
                  
                          
            <dc:date>2009-11-12T07:34:11+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dsom01 ]]></author>
            <category><![CDATA[ 책과 삶과 사람 ]]></category>
            <title><![CDATA[ 노나주는 책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613622</link>
              
                  
                      
                          <description><![CDATA[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마음을 노나주는... 이라는 표현대로 책 한 장 한 장이 그림엽서처럼 뜯어진다. </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물론 봉투에 넣어서 보내거나, 그대로 주어야겠지만 그래도 엽서 같은 느낌이다. </FONT></P>
<P>&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STRONG>앞에는 좋은 글과 그림이 있으며, 뒤에는 여백이 있다. </STRONG></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STRONG></STRONG></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STRONG>마치 사람처럼.... </STRONG></FONT></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FONT></STRONG>&nbsp;</P>
<P>앞으로는 있는 척하고, 뒤로는 마음이 비어 허전한 사람들에게</P>
<P>마음을 노나줄 수 있는 책이다.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이 책에 보면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인생의 등급에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눌 수 있는데</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초급반'은 '척생척사', 있는 척, 아는 척하는 사람들이고,</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중급반'은 '땀생땀사', 죽기살기로 일하는 사람들이고,</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고급반'은 '공생공사', 공수레 공수거를 아는 사람들이다. </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이 책으로 인생의 '고급반'에 조금이라도 발을 들어놓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FONT>&nbsp;</P>
<P>&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FONT>&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FONT>&nbsp;</P> ]]></description>
                      
                      
                  
                          
            <dc:date>2009-11-10T13:52:05+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dsom01 ]]></author>
            <category><![CDATA[ 책과 삶과 사람 ]]></category>
            <title><![CDATA[ 히페리온 & 존키츠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612071</link>
              
                  
                      
                          <description><![CDATA[ <P><STRONG>히페리온 : 토성의 작은 위성들 중 하나.</STRONG></P>
<P>&nbsp;</P>
<DIV class=dcLh21>
<DIV class="dcItemimgbox dcLh16 dcMl20 dcMb30 fR">
<DIV class=topBg></DIV>
<DIV class=main>
<DIV class=dcImgBox><A href="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m=media_view&amp;query1=isaturp016p1jpg&amp;n=b25h3913a"><IMG src="http://file.dic.daum.net/dic100/brit/files/thumbs/i/isaturp016p1.gif" width=180></A></DIV>
<DIV class=dcImgBox>&nbsp;</DIV></DIV></DIV></DIV>
<DIV class=dcLh21>&nbsp;</DIV>
<DIV class=dcLh21>히페리온은 토성의 작은 위성이기도 하며,&nbsp;그리스 신화의 거대 신인 티탄족의 하나로 가이아와 우라노스, 즉 땅과 하늘의 아들의 이름이기도 했다. 그리고 문학작품에서 인용되어 존키츠 미완성 서사시 &lt;히페리온&gt;이 있으며, 댄 시먼스가 다시 이 이름으로 또 하나의 &lt;히페리온&gt;을 &#50043;다. &lt;히페리온&gt;과 &lt;히페리온의 몰락&gt;을 합쳐 &lt;히페리온의 노래&gt;라는 완전한 작품이 되니, &lt;히페리온&gt;은 &lt;히페리온의 노래&gt; 전편되겠다. 나는 이 사실을 모르고 책을 읽어서 책을 다 읽을 즈음에, '도대체 어떻게 끝을 내려고 이러나?'라고 했더니... 뒤에 &lt;히페리온의 몰락&gt;은 아직 번역되지 않은 거란다. </DIV>
<DIV class=dcLh21>&nbsp;</DIV>
<DIV class=dcLh21>히페리온에는 &lt;시간의 무덤&gt;이 있으며, 이 시간은 무덤은 반(反)엔트로피 장이 있어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고 한다. 이 &lt;시간의 무덤&gt;의 신인 &lt;슈라이크&gt;는 고통의 신이며, 이 이름은 "가시에 먹이를 꿰어 놓는 때까치"처럼 사람을 자기 몸의 강철 칼날에 꿰어 죽이는데서 나온 이름이라고 한다. </DIV>
<DIV class=dcLh21>&nbsp;</DIV>
<DIV class=dcLh21>이 고통의 신을 찾아 7명의 순례자가 길을 떠난다. 순례자는 반드시 소수여야하며, 순례자 중에는 첩자가 한 명 있고, 슈라이크는 7명 중 한 명의 소원을 들어주고 나머지 6명은 죽인다. 이 여행을 하기 위해 만난 7명(자유의지인 7명과 아기 1명이라 실제로 8명이다.)은 서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 여행을 하게된 공통의 실마리를 찾아 모두의 생명을 구할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 </DIV>
<DIV class=dcLh21>&nbsp;</DIV>
<DIV class=dcLh21><FONT color=#ad24ff>p31</FONT></DIV>
<DIV class=dcLh21><FONT color=#ad24ff>우리 각자는 인류가 히페리온에 처음 발을 디딘 이래 그 누구도 맞출 수 없었던 퍼즐 조각을 하나씩 쥐고 있을 겁니다. <STRONG>이건 수수께끼입니다. </STRONG>그리고 솔직히 털어 놓자면, 저는 수수께끼를 좋아합니다. 비록 제게 있어 이번 주가 그 수수께끼들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주이지만 말이죠.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으면야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다 해도 퍼즐을 푸는 과정만으로 만족합니다. &nbsp;</FONT></DIV>
<DIV class=dcLh21><FONT color=#ad24ff></FONT>&nbsp;</DIV>
<DIV class=dcLh21>하지만 결국 한 사람이 중간에 빠짐으로 해서 6명의 이야기가 액자소설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하나의 소설이라고 할 만큼 매력있다. 그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책도 두껍고(책들고 읽는 동안 손목이 시렸다), SF라 어려운 용어도 많고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복잡하기 때문에 읽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모두의 이야기가 엮어지는 느낌이 들면 조금씩 진도가 빨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6명의 이야기는 모두 개성있으며, 재미있다. 종종 인용되는 존키츠의 &lt;히페리온&gt;서사시와 &lt;로미오와 줄리엣&gt;대사들도 눈길을 끈다. </DIV>
<DIV class=dcLh21>&nbsp;</DIV>
<DIV class=dcLh21>호이트 신부, 카사드 대령, 실레노스 시인, 솔 바인트라우브 학자, 라미아 탐정(여), 헷 매스틴, 그리고 영사 </DIV>
<DIV class=dcLh21>&nbsp;</DIV>
<DIV class=dcLh21>특히 실레노스 시인, 라미아 탐정은 존키츠와 연관이 있어 더욱 흥미롭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존키츠의 자서전을 읽어보고 싶어졌으며, 존키츠의 &lt;히페리온&gt;과 &lt;엔디미온&gt;등을 읽고 싶어졌다. </DIV>
<DIV class=dcLh21>&nbsp;</DIV>
<DIV class=dcLh21>대서사시 SF소설이라 할 수 있는 이 소설.. </DIV>
<DIV class=dcLh21>고통을 가진 자가 고통의 신을 찾아간다는 설정이 더욱 흥미롭다. </DIV> ]]></description>
                      
                      
                  
                          
            <dc:date>2009-11-06T13:51:55+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dsom01 ]]></author>
            <category><![CDATA[ 책과 삶과 사람 ]]></category>
            <title><![CDATA[ 불을 운반하는 사람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608062</link>
              
                  
                      
                          <description><![CDATA[ <P><FONT color=#5a0031>p10</FONT></P>
<P><FONT color=#5a0031>그들은 암회색 빛 속에서 아스팔트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FONT></P>
<P><FONT color=#5a0031>발을 질질 끌며 재를 헤치고 나아갔다. </FONT></P>
<P><FONT color=#5a0031><STRONG>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다.</STRONG> </FONT></P>
<P>&nbsp;</P>
<P>&nbsp;</P>
<P>마치 '눈 먼자의 도시'에서 보호소를 탈출하여 거리로 나온 풍경이 언듯언듯 스쳐 지나갔다. </P>
<P>&nbsp;</P>
<P>남자와 그의 아들, 소년이 폐허를 걷는다. </P>
<P>&nbsp;</P>
<P>그 것이 이 책 스토리의 전부다. </P>
<P>&nbsp;</P>
<P>그 폐허 위에는 </P>
<P>사람이 사람을 먹기 위해 저장하고,</P>
<P>어른이 갓난아이를 구으며,</P>
<P>&nbsp;</P>
<P>그리고... </P>
<P>서로가 서로를 경계하며 숨어지내며, </P>
<P>결국&nbsp;사람이 무서워지게 된다. </P>
<P>&nbsp;</P>
<P>죽음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길 위에서</P>
<P>숨어있는 희망을 찾아가며</P>
<P>남자와 소년은... </P>
<P>간간히 목숨을 유지하며 걷는다. </P>
<P>&nbsp;</P>
<P><FONT color=#5a0031>p308</FONT></P>
<P><FONT color=#5a0031>다른 세상이었다면 아이는 이미 남자를 자신의 삶에서 비우기 시작햇을 것이다. </FONT></P>
<P><FONT color=#5a0031><STRONG>그러나 아이에게는 다른 삶이 없었다. </STRONG></FONT></P>
<P><FONT color=#5a0031>소년이 밤에 잠에서 깨어 남자가 숨을 쉬는지 귀를 기울이며 확인한다는 것을 남자도 알고 있었다. </FONT></P>
<P><FONT color=#5a0031></FONT>&nbsp;</P>
<P>너무 음울한 소설이고, 그럼에도 절박하기보다는 너무나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쓰여져 있다. </P>
<P>도대체 왜 세상이 그렇게 폐허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P>
<P>그렇게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 세상에 또 너무나 잘 적응해있었다. </P>
<P>&nbsp;</P>
<P>남자와 소년과 같이...</P>
<P>&nbsp;</P>
<P>그러나 남자와 소년이 지켰던 것은</P>
<P>사람을 먹지 않고 강도를 하지 않는 것 이상의 </P>
<P>'불을 운반하고 있다'라는... </P>
<P>해석되지 않은 사명감이었다. </P>
<P>&nbsp;</P>
<P>남자의 불은 소년이었고, </P>
<P>남자는 소년에게서 빛을 보았다. </P>
<P>그리고 그 남자는 그 불을 지켜내었다. </P>
<P>그렇다면 소년의 불은 무엇이었을까?</P>
<P>&nbsp;</P>
<P>&nbsp;</P>
<P>저자는 늦게 얻은 아들을 보며 이 소설을 생각했다고 하니, </P>
<P>잔인한 저자라고 생각해본다. </P> ]]></description>
                      
                      
                  
                          
            <dc:date>2009-10-28T14:38:47+09:00</dc:date> 
        </item>
            
        <item>
            <author><![CDATA[ dsom01 ]]></author>
            <category><![CDATA[ 책과 삶과 사람 ]]></category>
            <title><![CDATA[ 세상은 엉망이다. ]]></title> 
            <link>http://booklog.kyobobook.co.kr/dsom01/607683</link>
              
                  
                      
                          <description><![CDATA[ <P><FONT color=#ad24ff>p275</FONT></P>
<P><FONT color=#ad24ff>어느 날 친구의 가족들과 아침을 먹으려는데 유독 나만 계란후라이가 빠져있었다. </FONT></P>
<P><FONT color=#ad24ff>여긴 계란이 없네?</FONT></P>
<P><FONT color=#ad24ff>친구가 묻자 친구의 어머니가 대답했다. </FONT></P>
<P><FONT color=#ad24ff>글쎄, 계란이 떨어졌지 뭐니.</FONT></P>
<P><FONT color=#ad24ff>별 생각없이 잘 먹고, 잘 먹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일어서는데 냉장고 위에 얹혀 있는 두 판의 계란이 눈에 들어왔다. </FONT></P>
<P>&nbsp;</P>
<P>이 책은 두 번째 읽는 책인데, 내가 기억하고 있던 카스테라는 딱 '계란이 없네'와 '황당함'이었다. </P>
<P>&nbsp;</P>
<P>그리고 내가 다시 만난 박민규의 작품인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고 나서 이 책이 떠올랐다. </P>
<P>너무나 다르다.. 라고 생각했고, 다시 '카스테라'를 읽게 되었다. </P>
<P>&nbsp;</P>
<P>다시 읽으니 책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고, </P>
<P>내가 느꼈던 황당함이 또 새록새록 피어났다. </P>
<P>&nbsp;</P>
<P>카스테라는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P>
<P>냉장고 이야기, 너구리 이야기, 지하철 푸시맨 이야기, 지구 이야기, 오리배 이야기, 야구르트 아줌마 이야기, 외계인의 습격이야기, 대왕오징어 이야기, 헤드락 이야기, 고시원이야기가 있다. </P>
<P>&nbsp;</P>
<P>그래도 다행인 것은 단편이 점점 현실(?)과 가까워진다는 점?</P>
<P>&nbsp;</P>
<P><FONT color=#ad24ff>p47</FONT></P>
<P><FONT color=#ad24ff>세상은 엉망이다. </FONT></P>
<P><FONT color=#ad24ff>너구리로 변해가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회사의 인사권을 한 손에 쥔 남색가가 있고, </FONT></P>
<P><FONT color=#ad24ff>그 인사권이 무서워 허벅지를 내주고도 묵묵히 참고 있는 록그릅의 싱어가 있다. </FONT></P>
<P><FONT color=#ad24ff><STRONG>더이상은 나쁠 게 없다는 생각이다. </STRONG></FONT></P>
<P>&nbsp;</P>
<P>이 책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와 동일한 점이라면 </P>
<P>세상으로 나가야하는 20대 초반의 남자에 의해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점이랄까? </P>
<P>&nbsp;</P>
<P>불안하고, 막막하고...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의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P>
<P>&nbsp;</P>
<P>더이상 나쁠 것이 없지만, 무언가 서운하고, 무언가 불평등하다고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P>
<P>&nbsp;</P>
<P>카스테라는 </P>
<P>&nbsp;</P>
<P><FONT color=#e70029>p286</FONT></P>
<P><FONT color=#e70029>인간이 결국 혼자라는 사실과, 이 세상은 혼자만 사는 게 아니란 사실을 - 동시에, 뼈저리게 느끼게 </FONT></P>
<P><FONT color=#e70029></FONT>&nbsp;</P>
<P>&nbsp;</P>
<P>하는 이야기들이었다. </P>
<P>&nbsp;</P> ]]></description>
                      
                      
                  
                          
            <dc:date>2009-10-27T17:33:42+09:00</dc:date> 
        </item>
        
            
    
</rdf:R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