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야기
이슬이꺼|
세계 환상 스토리 2권인 이 책은 기이한 상상괴물 파워카드가 딸려있다. 파워카드는 44개로 책에 있는 괴물들의 그림과 파워, 그리고 가위바위보 그림이 앞장에 있고, 뒷장에는 그 괴물들의 간단한 특징이 정리되어 있다. 이 카드를 읽는 것만으로도 책에 있는 내용을 다 알 수 있게 되어 있어 놀면서 괴물들을 알 수 있게 되어있다. 카드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카드를 내 파워가 센 사람이 가져가는 게임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책은 먼저 그림이 너무 예쁘다. 엘프나 페가수스 등 너무 예쁜 그림들도 있고, 아무래도 괴물이기 때문에 오크나 레비아탄 같은 건 그림이 너무 징그럽기도 하다. 그림 한 쪽에 설명 한 쪽으로 설명도 아이들이 읽기에 좋게, 또 읽어주기 좋게 잘 되어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단어는 바로 옆에 조금 작은 글씨로 설명되어 있어 더욱 좋다. 요즘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신'에 나오는 상상의 괴물들을 눈에 보여주어 너무 좋다. 그리스 로마 신화 뿐 아니라 '신'과 같은 소설 책에서도 괴물들이 많이 인용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을 읽다보니 책이 찢어지는 현상이 있었다.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