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막혀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그까이꺼 리뷰2016-12-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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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합리적 의심은 죄악시되고 그냥 누군가의 권력에 의해서 이야기하면 당연히 따라야했다.
아이들은 내신이라는 덫에 걸려 문제집외의 질문은 외면하기 시작했고 숫자로 평가되지 않으면 어딘가 불안한 우리아이들 그리고, 답이 없는 문제는 어이 없어한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지식을 아들과 아빠의 대화속에서 잔잔하게 풀어간다.
자동차 안전등은 왜 붉은 색일까? 과자랑 껌이랑 같이 씹으면 껌이 왜 없어질까? 몸으로 경험하면서도 생각으로 그냥 넘어갔던 당연한(?)의심들 속에서 우리는 그 실마리를 풀어간다.
우리 아이에게 이런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탈피시켜주고 싶다.
주변에서부터 생길 수 있는 궁금함을 아들과의 대화식 화투와 선명하면서도 한편 따스함이 있는 삽화가 더할 나위 없는 그런 책이다.
좋은 책 써줘서 감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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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CEO는 착각을 깨게 합니다.
그까이꺼 리뷰2013-07-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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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책을 보면서 실감하게 됩니다.
그동안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것이
그렇지 않구나 알게 되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심리학 검증을 경영에 접합하여 쉽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두꺼움에 비해서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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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건] 문구하나 차이로 수신동의율을 높이다.
생활속의 마케팅(2010)2010-12-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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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업데이트합니다.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 페이지를 보면
메일 및 SMS 수신 허락 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로 어떠신가요?
저는 인터넷 가입할때 주로 하는 메일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을때 메일 수신에 동의를 하게 됩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서는 이 메일 수신 동의률이 높으면 좋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요.
그럼 이 부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 까요?
가급적 비용이 들지 않게 하는방법을 써야합니다.
1. 이벤트를 걸어서 메일 수신을 하게 한다.
2. 메일 수신을 하셔야 이베트 및 경품 메일을 받을 수 있다고 쓴다.
등이 주로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2번을 사용하게 되죠.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서 이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전에는 단순하게
메일 수신 동의, 문자 메시지 수신 동의
정도의 표시만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한달동안 전체 회원가입 인원 중
메일 수신동의 49.8%,
문자 수신동의 35.8%
였습니다.
10월 마지막날 회원가입 페이지에서
메일 수신 동의 및 문자 수신동의 난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삽입하였습니다
"저희는 메일, 문자를 자주 보내지 않습니다."
이후 11월 한달동안 수신동의율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메일 수신동의 59.1%
문자 수신동의 53.0%
으로
메일은 약 10% 문자는 무려 18%의 수신동의율 상승을 보였습니다.
회원가입시 메일, 문자의 수신동의를 하지 않는 이유는 자주오는 스팸성 메일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문구하나로 얻을수 있는것이 달라질 수 있는 하나의 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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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건] 사람들은 숫자에 약하다.
생활속의 마케팅(2010)2010-11-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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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체중감량을 얼마나 해보셨나요?
1kg? 에이 그정돈 밥 한끼 거르면 빠진다.....
10kg? 그건 좀 심한데....
2-3kg는 어느정도 운동하면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대부분 경험하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버스정류장 쉘터 광고에
브아걸 가인이 광고모델로 있는 쥬** 라는 프로페셔널 다이어트 업체의 광고에서 사진과 같은
대단한(?) 업적을 보았습니다.
![]() 1년동안 7만이라는 어마 어마한 고객이
무려 233,510 Kg을 뺐다네요.
(도대체 몇근이야..)
무려 233톤이나 뺐다네요..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즉, 계산기를 두들겨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33,510kg / 70,000명 = 3.335Kg
이 됩니다.
1인당 3.3kg을 빼었다는 거네요.
어떠세요. 이 숫자.
충분히 집에서 운동과 식생활 변화로 빼고도 남을 숫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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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건]이마트 피자는 과연 피자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일까?
생활속의 마케팅(2010)2010-10-20 00:28
![]() 이슈가 된 이마트 피자. 그제 한판을 드디어 사먹었다.
11500원에 그정도 크기라면
4인 식구가 배불리 먹고 남을 만한 사이즈임은 틀림업다.
이 이마트 피자가 영세 피자 업체를 망하게 한다,
이마트 왈
"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피자를 파는 것이 목표다"
설왕설래에
참 많은 기사들이 오갔다.
그런데,
이번 주문을 하면서 느낀것은
이마트는
피자를 팔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시간이라는 대기시간을 결국 이마트 매장에서 보내야한 다는 것이
그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문을 핸드폰으로 연락해주는 것도 아니고
한시간 정도 뒤에 오라는 애매모호한 순서대기
대기표를 나누어 주는 것도 아니다.
이마트 피자를 주문하고 기다려야하는 시간
매장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고
결국 카트를 가득 채우게 하는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난 요로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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