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요제프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 - 1809, 오스트리아)은 100곡이 넘는 교향곡과 70여곡에 달하는 현악4중주곡을 작곡했을 뿐 아니라, 소나타의 형식을 완성하고 4개 악장의 교향곡과 현악4중주곡의 형식을 확립한 음악가로서 흔히 ‘교향곡의 아버지’요, ‘현악4중주곡의 어머니’라 일컫기도 합니다. 그는 1791년에서 1795년 사이로 두 번에 걸쳐 영국의 런던을 방문합니다. 독일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면서 일찍...
작년에 지리상의 대발견으로 알려진 16세기부터 18세기 서구의 해상팽창을 설명한 "대항해시대" 책을 읽고 인상이 깊어서 저자가 그 동안 펴낸 책들을 하나씩 읽어 나가는 편이다. 이 책은 역사를 공부하는 교실에서 문학 텍스트를 학생들과 같이 놓고 나온 대화에서 비롯되어 이솝 우화집부터 허삼관 매혈기까지 지난 시대의 전체상을 조망하면서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내면까지 촘촘하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
솔직히 속은 기분이에요. 잘 알아보지 않고 산 저도 잘못이지만 워낵 새 책이라 정보가 없었어요. 다른 분들도 보시면 알겠지만 겉표지에는 정답, 스크립트 제공, 홈페이지에서 해석집 제공 이런말 써있어요. 그냥 문제집이구요, LC는 뒤에 영어 스크립트만, RC는 한글로 해석만 되어있어요. 그리고 해설집이 따루라네요. 그것까진 괜찮아요, 요즘엔 그렇게 나오는게 맞으니까. 그래서 이왕 맘 먹은 김에 해설집도 사려고 보는데 ...
저는 이 책을 읽기전에는 지극히 개인적이었던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바라지않고 내것만 잘 챙기면 잘 사는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주의 모든만물과 사람의관계는 소중한인연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대가 있으므로 내가있고 또 내가 있으므로 그대가 있는 결코 나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연 속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꽃이되어 주고자하면 먼저 내가 꽃이되어 있어야...
내 삶에 대한 새로운 열정이 필요한 시기에 서점에서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의 엔진을 뜨겁게 달궈라!"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그 힘을 저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중고등학교생활, 교환학생 갔을때, 유럽 여행하는 동안.. 그리고 직장에서까지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열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저자가 부러웠습니다 그 삶처럼..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즐겁게, 치열하게,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고대합니...
한(漢)나라를 세운 유방(劉邦)은 흰 뱀을 벤 후 천명을 느꼈다고 한다. 헌데 고작 뱀 한 마리를 베었다고 해서 과연 자신이 황제가 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
흡연중독은 니코틴이 아닌 심리적 의존에서 비롯된다. 담배를 버려라, 나처럼! “왜 항상 이 모양일까?” “왜 이토록 의지가 약한 걸까?” “왜 같은 실패를 반복할까?” 시시비비를 스스로 가릴 수 있을 만큼 적잖은 나이를 먹은 내가 종종 이런 자괴감에 빠지고는 하는데, 이유는 바로 담배 때문이다. 대학합격발표가 있던 날, 낙방한 룸메이트를 위로한답시고 함께 피운 것이 계기가 되어 ‘애...
악마의 존재를 믿는가? 얼마전 상영된 '영화'파라노말 엑티비티'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악마의 존재가 느껴지는 주인공에게 엑소시즘을 행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를 여행하고 인간과 닮은 로봇들이 만들어 지는 문명의 세상에서도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기현상들은 존재한다. 스페인어과를 전공하고 7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는 기자출신의 저자의 작품이어서 그...
고혈압.... 내 인생에 있어서는 거리가 멀것이라 생각했었던 단어였다. 그런데 갑작스레 편찮으신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갔다가 고혈압이라는 진단을 받게되었다. 혈압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한다는데.. 그리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몰아서 다닌다는데... 갑자기 건강에 대해 신경이 쓰이고, 약품이 아닌 식품의 섭취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던차에 TV 프로그램에서 현미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