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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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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파 자미두수 SUMMARY
저자 전진우
출판사 영강미디어 | 2012.04.20
정가 15,000 판매가 12,000 원 ( 20% +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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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는 수 백여종의 자미두수관련 학파와 수 천여 서적들이 출간되었습니다.
그에 비하자면 한국은 이제 겨우 걸음마를 떼고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셈입니다.
이런 시점에서는 새로운 학파의 등장이 대한민국 두수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고,
자칫 잘못된 이론이 운을 만나 자리를 잡게 되면 퇴보와 학인들의 외면을 부를수도 있는 중차대한 시기로 보여집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학맥이 등장하여 다양하고 활동적인 행보를 하는 것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공을 들여 쓴 저자의 마음처럼이나 정성을 들여 여러번 읽어 보았습니다.
 
서평이나 독후감은 마음으로 간직하고 새기며 넘어가는 성격인지라 이런 글을 남기지도 않던 일인이지만
감히 주제에 넘는 짓인줄 알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다른 독자들을 위해 몇가지로
요약해 올려보고자 합니다.
제 글은 미천한 소견(所見)에 지나지 않으니 참고 수준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1. 초학자에게 운명학의 하나인 자미두수라는 학문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접근 방식의 하나'를 개인과외 선생님이 두런 두런 자상히 설명해주듯 풀어나가며
잡스러운 것들을 알아서 배제해서주는 서술 방식은
깔끔하게 자미두수 전반의 운영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좋은 책.
 
2. 도서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우리에게 있어줘야 할 책.
하지만, 필독서로 보기엔 내용이 부실하고, 애장목록으로 가까이 하기엔 한방이 없는 책.
후속편을 만들어 부족한 부분을 채웠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궁간 육친성의 치환이나 성계간 길흉조합, 우선해서 리딩해야 하는 별과 궁, 쌍성의 유불리 등등)
 
3. 내용의 전반을 수 차례 정독해보면 고수를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초학 저자가 겪은 고충과
그로 인해 어렵사리 체득한 비법과 학습방법들을 잘 전달해주고 있음.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노력으로 중수 반열에 올라 고수행세를 하며(겸양의 표현이 없음으로)
초학자들의 시선(저자를 바라보는)을 의도치 않게 현혹할 소지가 있는 책.
 
4. '서머리'이라고 보기엔 골조가 너무 약한 느낌.
책을 읽는 내내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싵컷보다 끝난 느낌.
그로 인해 저자의 자미두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의심하기 충분하고 각 성계와 궁에 대한 리딩법에서
편견만 가득 심어 놓게 함.
 
5. 새로운 학맥(학파)을 만들어 나가기엔 컨텐츠가 부족하지만, 스스로 배우고 연구해 나가는 학자적 근성과
사람냄새나는 스승의 자세가 이를 가능케 해보임.
 
6. 학자적인 열정, 고객과 학문에 대한 지극한 믿음과 사랑은 잘 느껴지나 스스로 부딪힌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모습을 필체와 내용에서 책의 중간 중간 여실히 드러냄.
반쪽짜리 자신감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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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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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대사전. 1
[국내도서] 작명대사전. 1
저자 참좋은이름나라운동본부
출판사 여산서숙 | 2009.05.25
정가 50,000 판매가 40,000 원 ( 20% +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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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성씨별로 나올 수 있는 좋은 이름의 가짓수와

사주와의 연관관계를 따져서 좋은이름을 고를 수 있게끔 체계화하여 책으로 출판 하신것은

각고의 노력과 정성으로 잘 다듬어진 책으로 보입니다.

 

구성에서부터 편집까지 참 많은 노력이 보여지긴 합니다만,

이름의 가짓수가 극히 제한적이고 사주와 연관하여 특수작명되는 사례가 많은데,

그 부분을 고려치 못한것은

다소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역학저변에 좋은 의도의 책이 출간된 것은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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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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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는 사주이야기
저자 이정호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 2005.12.20
정가 38,000 판매가 32,300 원 ( 15% +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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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학의 심오함과 현실성과, 과학성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한 운 좋은 사람이

짧은 학식과

자신의 객기를 주체못해 써낸, 쓰레기 같은 책!

 

제대로 된 스승 한 사람만 만났어도 이 사람이 이런 책을 감히,

절대 감히 부끄러워서 출간하지 못하였을텐데.

자기 논리에 빗대어 이건 이런거네요, 저건 저런거네요.라는

자기 감상문을 세상의 논리인양 객관화시키는 이런 사주학도가

사주의 심오함을 더럽히고 혹세무민한다.

 

서점에 내보낸 책을 하루빨리 수거하여, 폐기처분 하기를 바란다.

돈을 받고 팔기에도 부끄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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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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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귀신도 곡하는 점술이다(양장본 HardCover)
저자 김용연
출판사 안암문화사 | 2001.02.10
정가 24,000 판매가 20,400 원 ( 15% +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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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씨는 오프라인상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고 익히 알고 있지만,

용신을 추측으로 때려잡고 이런 것이다라는 식으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책을 쓴 것은 육효를 공부하는 초학자들에게

왜곡된 지식으로 기초을 다지게 하여 

제대로 된 점법을 쓰지 못하게 하는 바르지 못한 책을 출간하여 아쉽다.

 

알면서도 이렇게 쓴 것인지 모르면서 이렇게 책을 쓴 것인지가 의문이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 부록에 올라와 있는 주식에 대한 언급은

손효와 부효 재효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올려놓아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참고했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책이므로

잘 가려서 읽는 지혜가 필요해 보이는 책이다.

 

모든 평은 독자들의 몫이기에 여기까지 평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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